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직자, 지역 당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울산시당은 장목면 매미성 인근 몽돌해변에서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오상택·백운찬·김시욱 지역위원장은 “집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울산시티병원은 척추신경외과 엄태웅 센터장이 국제 양방향 척추내시경 교육 프로그램에 Faculty로 참여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척추내시경 수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과 인천에서 열린 ‘The 6th Intensive Biportal Endoscopy Spine Course’는 대만과 말레이시아, 남미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의료진이 참가했다. 교육은 라이브 수술 참관을 시작으로 카데바를 활용한 실습과 동물 실습 등 단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
HD현대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전력망 박람회에서 육불화황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스절연개폐장치 ‘SF6-Free GIS’ 등 친환경 전력기술을 선보이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열리는 ‘CIGRE Paris Session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CIGRE Paris Session’은 1921년 시작돼 100년 넘게 이어져 온 세계적인 전력시스템 분야 국제행사로 2년마다 열린다. 전 세계 전력회사와 송전계통운영자, 전력기기 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9월1일부터 100일간 회기로 열리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하면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당정은 25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협의를 진행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세우고, 청년, 지방 주도 성장, 미래 전략 등 다양한 재정 수요에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슬기로운 해법도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2027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 대도약뿐만 아니라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라믹 소재 전문 기업 동국알앤에스의 남기성 대표이사가 주식 소유상황을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1만2500주, 지분율은 0.07%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8일까지 보통주가 1만2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25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581원부터 1600원까지로 기재됐다.동국알앤에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258억원, 부채
강화군이 운영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사업이 9월 4일부터 시작한다.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주 4회 운영된다.‘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의두분초~불장돈대 도보구간은 군부대 안보 여건 등을 고려해 상반기 동안 대체코스로 운영됐으나, 하반기부터는 기존 구간 운영이 재개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접경지역을 직접 걸으며 강화 북부지역의 생태환경과 분단의 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
제주신화월드는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동참해 다채로운 할인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열린관광 페스타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고객 등 관광 약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행사 기간 제주신화월드 방문객은 리조트 내 직영 레스토랑 및 라운지 9곳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화테마파크 자유이용권은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랜딩관, 신화관, 메리
구제역, 농가 자율점검시스템·무인방역시설 추진 위기경보 ‘관심’ 럼피스킨, 제2종 전염병으로 전환 '신속 백신 인허가 로드맵 마련' 기존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현실을 반영해 선제적이면도 능동적인 구제역, 럼피스킨 가축질병 방역정책이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27~28일 충북 제천에 있는 레스트리리솜에서 ‘2026년 구제역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세이브월드’가 다가오는 9월 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2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병마와 싸우며 심신이 지친 환우들과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 그리고 밤낮으로
최근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증거 자료가 나오자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전날 조사에서 "그간 장씨와 통화했다는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앞서 A경장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경찰은 통신사 통화 조회에서 서로 간 통화 내용이 없는 점과 장씨가 최초 신고에 앞서 5월 12∼13일 새벽 장씨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해치텍의 최대주주 최성민 측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90%로 신규 보고됐다고 28일 공시했다.변동방법은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이며, 변동사유는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로 기재됐다.최성민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6만4000주다. 보유비율은 44.90%다. 주권 주식수는 246만4000주이며 지분율은 44.90%다.이 중 보고자인 최성민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228만4000주로 보유 비율은 41.62%다. 특별관계자인 ChangBing은 8만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DMS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한 결과를 28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8일에 개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2개 안건이 모두 보통결의로 가결됐다. 사내이사 정수화 신규선임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44.1%, 행사주식수 기준 97.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사내이사 이상진 신규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43.8%, 행사주식수 기준 96.
시바이누 보유자 상위 1%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3억8000만SHIB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약 168만개의 시바이누 보유 지갑 가운데 이 기준을 넘는 지갑은 1만6785개에 그쳤다.현재 시바이누 가격이 0.0000053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3억8000만SHIB를 매수하는 데 필요한 금액은 2014달러 수준이다. 이 물량이 시바이누의 이전 최고가인 0.00008845달러까지 오를 경우 가치는 3만3611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