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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남구, 전국 처음 매월 실시

울산 남구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을 매월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최근 재난이 단일 사고를 넘어 복합·대형화 되는 양상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남구는 특히 지난해 11월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대응 과정에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 숙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훈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 도입 이후 2년간 시민 445명이 총 8천6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비로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난해에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등 사회재난 사망자 유족을 포함해 335명에게 총 4억5000만원을 지급했다.시는 올해도 8개 필수 보장항목(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윤 전 대통령
울산지역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도 같은 시험에 13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두 대학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부속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창고 4층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말 그림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심사나 선발 과정 없이 작품을 전시해 경쟁이나 선발 중심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희망차고 힘찬 기운을 전하고 포토존과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있다. 총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울산뿐 아니라 부산, 양산, 대구, 천안 등
제주보건소는 오는 3월 7일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 건강을 다지는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탑동광장을 시작으로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원도심의 역사를 둘러보며 걷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병행해 원도심 골목상권을 경유하며 건강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걷기지도자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비롯해 금연·절주 캠
전북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 역량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이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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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의 중심이자 석가탑·다보탑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온 ‘대웅전’이 건물을 모두 뜯어내 고치는 대대적인 수술대에 오른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정밀 점검 결과, 건물을 지탱하는 핵심 부재의 변형이 심각해 구조적 안전성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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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를 이끌 인천·경기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선별작업이 본격화됐다.'안정'과 '시스템 공천'을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쇄신'과 '원칙 공천'을 내세운 국민의힘의 공천 방향에 따라, 선거 약 50일을 앞두고 후보별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인천은 당별 후보 윤곽이 서서히 잡히는
XRP가 1.40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위 1% 보유자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조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에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 보유량 기준 상위 1% 지갑의 진입 기준을 4만6426개로 제시했다. 현재 XRP 보유자 764만명 가운데 이 기준을 충족하는 지갑은 7만641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XRP 가격 기준으로 4만6426개를 매수하려면 약 6만4996달러가 필요하다.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경우 해당 물량의 가치는 4
박성호 전 의원,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자부심 넘치는 100년 창원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뇌물 1억 원을 받은 혐의다. 또 구속될 위기인 두 사람은 ‘쪼개기 후원’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밀면서 진실공방도 벌인다.
경상북도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의료용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 및 국내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실·경상북도·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네오켄바이오, ㈜HLB생명과학R&D 등 특구사업자와 의료·법률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1부 주제
방송인 전현무 측이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소개된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다 '칼빵'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23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월요일인 2월 23일 오후 7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 중부지방(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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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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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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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여름새우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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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장 선거,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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