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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는 17일 오후 2시 경주경찰서 앞에서 '불국사 주지 돈 선거'와 관련《프레시안 1월 26일자·2월 4일자 관련기사 참조》, 불국사공금 농협계좌 3개를 확보해 경찰에 증거자료로제출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종교시민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경주 경찰서 앞에서 1차 기자회견
목원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북 경주시를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목원대는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 경주시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경주의 대표적 역사·문화 명소인 불국사, 대릉원, 황리단길 등을 둘러봤다.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마주하며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유학생들은 유적지와 꽃길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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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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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전 세종시장 ‘성희롱 사건’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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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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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은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이며 금액으로는 약 3070억 원에 달한다.수주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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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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