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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세화마을 연극학교...주민 배우 모집

제주시는 구좌읍에 세화마을 연극학교를 운영하고 주민 배우를 양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 연극배우 양성은 세화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화휴일센터 내 로컬극장의 운영 기반 마련하기 위해서다.

세화휴일센터는 로컬문화와 로컬푸드를 결합해 세화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지상 2층·지하2층 규모로 신축되며 내년 6월 착공해 그해 연말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세화리 1457-1번지로, 제주시는 지난 3월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

센터 내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지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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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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