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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재산세 4.8조 부과…공시가 상승에 전년比 8.9%↑

서울시는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9월분 재산세 4조8236억원을 확정해 총 443만건의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편 고지서와 이메일·앱·금융앱·KT모바일 등 전자고지는 지난 10일부터 순차 발송 중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을 과세기준일로 해 주택·토지·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하고 있다.

7월에는 주택분의 50%와 건축물·항공기·선박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분과 나머지 주택분 절반이 부과된다.

이번 9월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올해 9월분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도 4조4285억원 대비 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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