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는 스타트업과 성장 단계의 기업 지원을 위해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인 한국사회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사회투자는 지난 12년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나 사회혁신조직에 투자를 비롯해 엑셀러레이팅, ESG컨설팅 등을 제공해왔다. 특히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농식품 분야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98억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을 집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사회투자의 투자기업 및 투자 예정 기업을 위한 경영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