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부자가 나란히 기업 명의로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세대로 잇는 장면이 경주에서 연출됐다.경주시는 7일 아
부산시, 경남도, 김해시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대강당에서 정부가 주최한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 공청회에 참석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건의문은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김해시장 명의로 제출했다. 해상·항공·철도가
21시간전
타인 명의를 도용해 학교를 상대로 테러 협박 글을 게시한 10대 촉법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A군은 지난해 10월13일 두 차례에 걸쳐 렌탈 서비스 업체인 코웨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광주
배우 하지원이 부동산 투자에 성공했다.10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하지원은 지난달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빌딩을 185억 원에 매각했다. 이로써 하지원은 지난 2020년 3월 본인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명의로 100억 원에 매입했던 건물로 85억 원에 시세 차익을 얻었다. 법인세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형사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검찰을 향해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촉구하는 전북지역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발표된 이번 입장과 관련해,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위 부위원장을 맡았던 이건태 의원은 8일 전북도의
삼성전자가 2일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DS부문과 DX부문의 사업 본질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신년사를 분리했다.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전영현 DS부문장은 AI 반도체 수요 대응과 기술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A
익명의 교통약자택시 기사 1명이 최근 성금 100만원을 구미시 대중교통과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바우처택시와 임산부택시를 운행하며 벌어들인 수입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중교통과 명의로 후원됐다. 기부자는 “매일 교통약자분들을 모시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희망했다. 구미시 교통약자택시
강동구는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강동구 안전보안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안전보안관 제도는 생활공간 전반의 위험요소를 조기에 찾아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참여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위험요인 신고, 안전취약지역 점검, 안전 캠페인 홍보·예방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모집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으로 제5기 안전보안관은 총 45명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본인 명의로 안전신문고 앱을 사용할 수 있거나, SNS 및 스마트기기 활용이
SK온이 포드자동차와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운영 구조를 재편한다. SK온과 포드가 50대50으로 운영하던 합작법인 체제를 종결하고 각자 공장을 소유·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한하게 된다. SK온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포드와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재편 이후 SK온은 테네시주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주 공장을 각각 운영한다. 두 공장 모두 블루오벌SK 명의로 건설됐으나 앞으로는 각 기업이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된다.이번 결정은 생산성
“세금은 무서운 존재다. 열심히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순식간에 가져가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존재다. 하지만 이 괴물을 길들일 방법이 있다. 그 해답이 바로 가족법인이다.” -17p진정한 자산가들은 절대 개인 명의로 부동산을 사지 않는다. 그들은 ‘가족법인’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돈을 벌고, 지키고, 불린다.새로 나온 책 김국현 세무사의 ‘가족법인이 답이다’는 지금까지 일부 부자들만 알고 있던 이 가족법인 시스템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개인 명의로는 피할 수 없는 세금의 파도를 법인의 방패로 막는 법, 가족법인 설립 후 5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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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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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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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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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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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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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기①]300조 이커머스판, 왜 플랫폼 대신 D2C 주목하나
2026년 300조원 규모 성장이 예상되는 이커머스 시장. 창업자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다르다. 시장이 커진 만큼 경쟁은 더 치열하다. 대형 플랫폼에서 시작하는게 처음에는 좋아보일 수 있지만 계속 하다 보면 수수료, 노출 알고리즘 변화 등 부담스러운 일들도 적지 않다.이에 자사몰을 활용한 소비자직접판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D2C 성공 사례들도 증가하면서 자사몰로 창업에 도전하는 이드링 늘고 있다는게 업계 설명이다.◆"수수료·정산·알고리즘 눈치"…D2C 주목하는 이유글로벌 시장조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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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전용 ISA 출시··· 국민참여형펀드 장기 투자 땐 세제 혜택 확대
정부가 국내 주식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한다. 또, 국민성장펀드에 장기할 경우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동시에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9일 재정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해외 주식과 부동산으로 쏠린 자금을 국내 주식 장기 투자와 첨단산업 투자로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정부는 국내 주식·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에 투자 때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한다.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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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국제우주정거장서 '의료 대피' 결정… 최초 사례
미 항공우주국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임무 중이던 크루-11 승무원 중 한 명의 건강 문제로 인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4명의 승무원을 계획보다 조기에 귀환시키기로 결정했다.8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의료 상황은 승무원이 안정적인 상태임에도 잠재적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다. NASA는 구체적인 진단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승무원 모두가 동일한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캡슐을 타고 태평양 연안 캘리포니아 앞바다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