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이 방콕 공연을 끝으로 팬미팅 투어의 막을 내렸다.8월 7~9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BANGKOK’은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 총 2만 7천 관객이 모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로써 NCT JNJM은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포문을 연 첫 팬미팅 투어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
코웨이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겨냥해 주요 생활가전과 가정용 의료기기 렌탈료를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코웨이는 오는 26일까지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을 대상으로 특별 렌탈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제품별로 렌탈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냉방가전과 음식물처리기뿐 아니라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해 고객의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벽걸이 에어컨 신규 렌탈 고객은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
도산대로, 백범로, 매헌로. 매일 무심히 지나는 길 이름에는 안창호, 김구, 윤봉길 선생의 신념과 헌신이 남아 있다. 독립운동가 1만 8천여 명이 밟고 디딘 길을 AI가 이어내어 후대가 걷고 뛰는 길로 복원된다.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융합형 전시를 선보인다.지앤푸드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AI·로봇·모빌리티 시리즈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 영상 창작을 시작으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미래 이동수단 디자인으로 주제를 확장하는 릴레이 형태로 마련됐다. 기술 자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신협중앙회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에서 보증 심사와 대출 신청,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햇살론’을 선보였다.신협중앙회는 11일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의 대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햇살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온라인 햇살론은 이용 대상과 지원 목적에 따라 ‘햇살론 일반보증’과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구분해 운영된다.햇살론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고객이나 신용평점이 하위 20%에 해당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광명을 방문한 정청래 후보는 “광명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당원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당, 개혁을 멈추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통했다. 한편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전당대회가 억측과 갈등이 아닌 치열한 경쟁과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서 치러지길 바란다”며 “경쟁이
고성군이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직적 구조 대신,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의지는 지난 3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도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 하학열 고성군수는 올해 신설되는 저연차 혁신 협의체인 ‘혁신 Y 보드’ 운영과 관련해 “소규모 조직을 구성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예산을 충분히 지원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 부서장에 “저연차 공무원들이 혁신 Y 보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삼거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두 공간이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