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빅데이터 기반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맵시는 선박관리 전문기업 그린마리타임과 그린에스엠에 선대 관리 플랫폼 ‘맵시 커넥트’를 공급하고, 데이터 기반 선박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맵시 커넥트’는 전 세계 430만 척 이상의 선박 정보를 기반으로 선대 모니터링, 입출항 관리, 과거 운항 이력 분석, 운항 알림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선대 관리 플랫폼이다. 육상과 선박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선박 검색, 운항 경로 검토, 과거 항적 조회, 위험 상황 알림 등 선
무인항공기 설계,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는 방위사업청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방산 관련 기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정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보증·투자 등 맞춤형 자금 지원과 함께 해외 판로 개척, 컨설팅 등 비금융 종합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프리뉴는 우수한 기술 혁신성,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과, 국방 무기체계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피지컬 AI 기술 혁신 기업 리얼월드는 피직스심랩, 스페이스에이아이, 엔닷라이트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정밀 손재주 평가 벤치마크인 ‘덱스벤치’ 고도화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엔비디아와 협력으로 개발 중인 덱스벤치는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를 기준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사용해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
무인항공기 설계,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카자흐스탄 DQB 그룹의 UMR과 설립한 합작법인 ‘KKDS’의 생산공장을 개소하고,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2024년 5월 송도 드론 박람회에서 프리뉴 이종경 대표와 방한한 카자흐스탄 DQB 그룹 아웨조프 예를란 회장 간의 협력 논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뗐다. 이후 양사는 2025년 10월 서울에서 합작회
앱마켓 원스토어는 AI 창작 게임 전문관 ‘AI 게임즈’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AI 게임즈’는 크리에이터가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게임을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앱을 내려 받지 않고 원스토어에서 곧바로 실행해 즐길 수 있다. 오픈 시점 기준 ‘라그나로크 브레이커’, ‘용사단 키우기’ 등 20종을 선보인다.‘AI 게임즈’는 AI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과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됐다. 버스에잇 플랫폼에서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원하는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광복절 연휴와 2026년 제6회 장생포 호러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카트’를 야간 연장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 기간 웨일즈카트는 주간 운행이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시설 및 레일 안전 점검을 거쳐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야간 손님을 맞이한다. 발권 마감은 오후 7시 30분이다.특히 공단은 야간 주행 시 이용객들이 장생포의 수려하고 감성적인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조정해
주택시장 규제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주택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과 달리 사업자 대출 등을 활용할 수 있고, 기업 운영 목적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지식산업센터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업무·산업용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와는 다른 금융 기준이 적용되며, 사업자는 일반 사업자 대출이나 상업용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직접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임대하는 등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온라인 영업을 다시 가동하며 오프라인 매장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국 주요 점포의 영업 재개에 이어 상품 공급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고객 이탈을 막는 것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홈플러스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몰 주문 접수를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주문 상품의 배송과 매장 픽업 서비스는 오는 13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 배송 여건에 따라 일부 지역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이번 온라인 영업 재개는 오는 13일 예정된 전국 67개 점포의 정상
속초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테이블에 올랐다. 공공기관 유치부터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적기 개통까지 지역의 산업·관광·교통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속초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속초시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안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속초시는 지난 8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개별입지 적극 검토 ▲속초항 국제여객터미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서울 강동구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2차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세계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유산을 주민들과 함께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답사는 9월 3일, 경기도 여주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출발해 영릉과 명성황후 생가, 여주박물관, 신륵사
구로구가 ‘기후행동 실천서약 및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당초 7월 말에서 8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에코마일리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구로구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신규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2050
중랑구가 8월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대상 면적은 80,494.1㎡며,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저층주거지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6개 가로주택정
남원시가 공직사회 내 청렴 의지를 확고히 다지고,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대대적인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시는 열린 시정의 날을 맞아 본청 1층 대강당에서 시 소속 모든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1번지 남원 조성을 위한 강력한 행보에 나섰다.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관행적인 부패 요소를 원천 차단,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엄숙하면서도 의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보성향교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보성향교, 모두의 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보성향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연령과 참여 특성에 따라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차·공예·전통 소리를 접목한 ‘보성향교에서 펼쳐지는 보성판 문화살롱’,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