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용량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비즈니스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스토리지의 초기 도입 비용 절감과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NAS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모리 가격 변동이 심한 요즘, RAM과 SSD 추가 장착이 가능한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시놀로지 는 DS1825neo+, DS1525neo+, DS925neo+, DS725neo+로 구성된 새로운 디스크스테이션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아랍에미리트의 긴급 요청에 따른 천궁-II 추가 납품으로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는 전분기 실적에 일회성 성격의 추가 납품이 반영된 만큼 분기 실적 둔화보다는 수출 사업의 수익성과 중장기 납품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가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의 샘소나이트 매장 인근에 위치하며, 노트북 체험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실외 공간으로 구성된다. 실외 공간이더라도 그늘이 있는 위치이기에 날씨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다.바닥 데코레이션도 스포츠를 콘셉트로 했다. 육상 트랙에 '에이서 데이 2026'을 기재
AI가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인프라 투자비와 보안·규제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는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AI 인프라 투자로 수익성이 다소 줄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광고·커머스와 글로벌 C2C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0.2% 줄어든 52
커스텀 키보드는 부품의 재질과 내부 폼 구조, 스위치 팩토리 윤활 여부에 따라 타건음과 타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때문에 온라인 이미지나 사운드 샘플에만 의존해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실제 손끝 감각에 맞춘 조합을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는 오프라인 경험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직접 커스텀
고성능 컴포넌트의 오버클럭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중요시되면서 시스템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빠르게 분산시키는 냉각 중요성이 커졌다. 특히 방열판이 장착되지 않은 시금치 메모리라고 불리는 순정 RAM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별도로 장착하는 히트싱크가 필요하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메모리 냉각과 ARGB 조명을 지원하는 ‘EZDIY-FAB RH01 ARGB 메모리 히트싱크 2팩’을 출시했다고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최근 골프 회동에서 대구·경북 통합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복수의 여야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즈음한 지난 6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박덕흠 의원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 대구 중진인 주 의원은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박 의원은 현직 부의장을 맡고 있다.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측은 TK 통합 필요성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전 부의장은 앞서 지난 4월 이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12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iM유페이 및 광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 및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를 비롯한 경산·영천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알트코인 출금이 13시간 넘게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래소 측은 이용자 자산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반복되는 출금 지연에 이용자 불만이 커지면서 금융감독원도 경위 파악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에서 일부 이용자의 알트코인 출금 신청이 13시간 이상 처리되지 못했다. 이용자들은 고객센터로부터 "잔고 부족으로 출금이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이 사이 다른 거래소와의 시세 차이가 좁혀지며 거래 기회를 놓쳤다는 불만도 나왔다.한
근로복지공단이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과 대학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멘토링에 나선다.울산청년미래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2일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취약청년 및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근로복지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울산지역 대학과 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지원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사업 지연을 겪고 있는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의 정상화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주민 갈등 중재와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명지역 철거민에게 약속한 특별공급 물량도 차질 없이 배정할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최근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원인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지부진한 도내 주요 공공재개발 사업의 얽힌 실타래를 풀
삼척시가 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단 창단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척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12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7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삼척시장과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체육회·삼척시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사회단체장과 체육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시민축구단의 창단 취지와 운영 방향,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삼척시가 시민축구단 창단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역 축구팀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지역의 축구 인
정부, 28개월 이하 출하로 사료비·유통비 각각 10% 절감 추진 농가·유통업계 “도체중·등급·상품성 고려한 현실적 보완 필요” 정부가 한우 사육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단기비육 한우’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생산현장과 유통업계에서는 단순히 사육기간을 줄이는 것만으로 농가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호주증권거래소 ASX 주주가 실패한 블록체인 기반 CHESS 교체 사업과 관련해 전직 임원과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추진한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셰빌은 호주 회사법 236조와 237조에 따른 법정 파생소송 허가를 연방법원에 신청하겠다고 ASX에 통지했다.법원이 이를 허가하면 로셰빌은 ASX를 대신해 일부 전직 임원과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ASX는 소송과 관련해 거래소 자체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소송 대상이 된 전직 인사들 신원과 구체적인 의무 위반 내용, 로셰빌이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김종수 대표이사 사임과 신승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전 각자대표는 김종수·이동철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이동철·신승철이 각자대표를 맡는다.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13일로 이사회 결의일이라고 기재됐다.이동철 대표는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을 지낸 뒤 현재 남광토건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며 이번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신승철 신임 대표는 코오롱글로벌 인프라본부 이사,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