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용 농가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월 24일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내면 지역 고용 농가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3월 5일에는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나머지 읍면 농가주 300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농가 준수사항 ▲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부터
도봉구가 구민들에게 상자텃밭 1,400세트를 보급한다.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가로·세로가 넓은 구조, B형은 높이가 높은 분리형 구조다. 1세트당 가격은 46,000원이나 구민의 경우 가격의 20%인 9,200원만 내면 된다.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소재 단체다.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도봉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통학 택시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이며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이어야 한다. 기숙사생은 제외된다.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 대상이다. 아침 농어촌버스 운행시간이 늦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도 지원된다. 이들 학생은 1000원만 내면 사전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수
AI 코딩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엔지니어링·제품·디자인 조직 역할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AI 앱 개발 프레임워크인 회사인 랭체인의 해리슨 체이스 CEO는 최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코딩 에이전트가 EPD 조직 및 프로세스에 몰고오는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그에 따르면 클로드 이전 시대, EPD 작업 흐름은 단순했다.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면 제품팀이 PRD를 썼다. 디자인팀이 목업을 만들고 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하면서 환경 규제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산업계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화학물질관리법 등 기업 활동과 직결된 환경 법규가 갈수록 강화되는 흐름을 체감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책임의 범위 확대다. 과거 과태료나 행정처분으로 마무리되던 사안이 이제는 최고경영자 형사처벌이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 환경 리스크 진단’이 새로운 경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 환경 법령 위반이 단순 벌금형을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전북특별자치도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지급이 끊겼던 일부 아동에게는 올해 초 수당을 다시 지급하는 소급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전북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 확대 시행 방안을 밝혔다. 기존 만 8세 미만까지였던 지급 기준이 이달부터 만 9세 미만으로 늘어나면서, 도내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나섰다.
전북도는 3일 특별교부세 90억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재난 대응 시점을 앞당겨 피해 발생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중소하천 13개소에 47억6000만 원을 투입해 준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