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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시 피할 수 있는 '디지털 위장 셔츠' 나왔다

AI 감시 카메라가 착용자를 사람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디지털 위장 셔츠'가 나왔다.

2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베를린의 아티스트 사이먼 웨커트는 오픈소스 객체 탐지 모델 YOLO를 겨냥한 패턴을 적용해 이런 셔츠를 만들었다.

웨커트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사람을 'PERSON'으로 표시하던 YOLO 시스템이 이 셔츠를 입은 인물에게는 반응하지 않았다.

카메라 앞에 사람이 서 있어도 사람으로 분류하지 못했다.

웨커트는 베를린의 공공 감시 환경도 함께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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