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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호남 반도체·AI 클러스터에 100억원 기부…“미래 산업 중심축으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호남 반도체·AI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의 AI 역량과 에너지 기반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전남광주 서구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 개회사에서 “중흥그룹은 호남 메가 프로젝트와 대한민국 반도체 AI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참여 확산의 출발점이 되...
LG디스플레이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현지 고객사를 겨냥한 ‘탠덤 WOLED’ 행사를 개최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IFA에서 LG전자 전시관 옆에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하고 '2026 탠덤 WOLED 테크 쇼'를 열었다.이곳에서 LG디스플레이는 현지 기업간거래 고객사들과 모니터와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용 패널 수주를 위한 미팅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OLED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라톤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완주한 거리만큼 치료비를 지원하는 매칭시스템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260여 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흥국 마라톤'은 참가자의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흥국화재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매칭
. 를 투자해 연간 27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나섰다. 2029년부터 차량용 강판 등을 생산해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현지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현대제철은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열었다.223만 평의 부지에는 연간 270만톤규모의 열연·냉연·도금 강판을 생산하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가 들어선다. 오는 2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반 흥행으로 매출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다. 장수 IP ‘서머너즈 워’의 매출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 e스포츠 대회 ‘SWC2026’ 서울 월드 파이널까지 준비하며 게임과 글로벌 팬덤을 함께 끌어올리는 흐름이다.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주요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오르면서 새 수익원 확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제우스는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약 18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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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과정에서 수수료 구조를 더 분명히 알리도록 하고, 대출 취급 등을 중단하거나 변경할 때 사전 안내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업권별 소비자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우선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판매가 늘고 평균 목표 수익률 달성 기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판매사가 선취수수료를 받는 클래스를 주로 권해 소비자 비용부담이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모 목표전환형 펀드 설정액은 2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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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다문화가족 및 1인 가구의 디지털 역량
「인재 없음」인재는 어디서 일하려 하는가 많은 경영자가 입을 모아 말한다. 좋은 사람을 뽑기 어렵고, 어렵게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지만 문제는 인재의 부재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인재가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조직을 만들지 못한 데 있다. 그렇다면 인재가 오래 머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바로, 직원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있다.『인재 없음』의 저자 오용석은 삼성과 SAP에서 시스템과 문화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지켜봐 온 20년 경력의 HR 전문가다. 조직문화진단이 최하위권이었던 SAP 코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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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 부스티온 ‘카밍 부스터 워터 토너’가 지난달 28일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아마존에서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아마존 초이스’는 아마존이 고객 리뷰 및 평점, 가격 경쟁력, 상품의 구매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에 부여하는 추천 배지다. 특히 실제 구매 고객들의 평가와 상품 경쟁력 등이 반영되는 만큼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부스티온 ‘카밍 부스터 워터
디지털터치는 10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와 협력해 '삼국지14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발매에 들어간다. 스팀을 비롯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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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탄소중립’ 정책이 전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시상식은 이날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 지자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에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역이 주도하는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선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27개 기업으로부터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투자 유치에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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