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4세대 OLED 기술을 적용한 27인치 모니터 패널 양산을 시작했다.LG디스플레이는 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을 적용한 27인치 OLED 모니터 패널 양산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패널은 최대 휘도 1500니트, 주사율 280HZ, 응답속도 0.03MS를 구현한다.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은 빛의 삼원색을 각각 독립된 4개 층으로 쌓은 구조다. 이를 통해 휘도 1500니트를 달성했다. 명암비 극대화로 생생하고 정확한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색 재현율은 99
LG디스플레이가 4세대 OLED 모니터용 패널 양산에 들어갔다.LG디스플레이는 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을 적용해 최대 휘도 1500니트를 구현한 27인치 OLED 패널을 본격 생산한다고 27일 밝혔다.프라이머리 RGB 탠덤은 적·녹·청 3원색을 각각 4개의 독립된 층으로 쌓는 방식으로, 밝기를 높이고 명암비를 극대화해 더욱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회사 측은 이번 패널이 색 재현율 99.5%, 주사율 280Hz를 구현해 게임과 영상 제작 등 전문가용 환경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또한 LG디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세계 최고 OLED 모니터용 패널 양산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모니터용 패널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디스플레이는 4세대 OLED 기술 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을 적용한 ‘27인치 OLED 모니터용 패널’을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제품은 최대 휘도 1500니트, 주사율 280Hz를 구현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세계 최고 수준인 540㎐ 주사율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이 패널은 현존 OLED 모니터 중 가장 높은 휘도와 주사율과 0.030.03㎳의 응답속도를 갖췄다. 특히 540㎐ 주사율은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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