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멘토링부터 시제품 제작, 후속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다. 식품진흥원은 일반·기술 트랙의 식품 분야 특화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는 1차보다 선발 규모를 2배 확대해 총 1만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0일
우리카드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우리카드는 14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력이나 연령, 성별 등에 따른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20~3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카드는 매년 하반기 한 차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우리카드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
울산 동구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14일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를 방문해 이발 봉사를 했다.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이용원을 운영하는 회원과 함께 지난 2월부터 매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이발과 집 청소를 하고 있다.재능 기부를 한 안윤식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원은 “작은 힘이지만 봉사를 통해 밝은 얼굴의 대상자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 온정이 넘치는 남목3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남규 남목3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해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국 환경단체협의회 산하 비점오염 관리 정상화 시민연대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 광주 민자고속도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의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 실태와 관련한 문제를 제기하고 영등포 경찰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이 강우를 통해 하천과 수계로 유입되는 것을 저감하기 위한 환경시설이다. 연대는 해당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관리되지 않을 경우 도로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적절히 처리되지 않은 채 수계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IT 전문 매거진 ‘디지털포스트 PC사랑’의 커버스토리 ‘AI 시대 상위 1% 인재’가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이 선정한 ‘2026년 2분기 우수 아티클’에 이름을 올렸다.플랜티넷 자회사 플랜티엠이 운영하는 모아진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플랜티넷 본사에서 ‘2026 모아진 2분기 우수 아티클’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우수한 잡지 콘텐츠를 발굴하고 매거진 콘텐츠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에는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1일 낙동강 녹조 저감을 위해 칠곡군 왜관공공하수처리장과 세븐밸리 CC를 방문해 하수 및 오수처리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계자들에게 “최근 낙동강 녹조가 많이 줄었지만 지속적인 오염물질 유입 차단이 필요하다”며“낙동강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와 오수 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클라우데라가 글로벌 AI 기업 미스트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 데이터가 위치한 환경에서 소버린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클라우데라의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과 미스트랄의 소버린 AI 모델을 결합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구축·맞춤화·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은 민감한 정보를 외부로 이동시키지 않고도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엣지, 소버린 클라우드, 에어갭 환경 등 데이터가 위치한 곳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다. 자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달성문화재단이 달성군의 다채로운 매력과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2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비슬산, 강정보 디아크, 사문진 주막촌 등 달성의 명소는 물론 역사·문화유산·축제·주민들의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호텔수성에서 ‘2026 청년 굿잡 일자리박람회 시즌7’을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K-DATA SCIENCE 해커톤·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렸다. 삼성중공업과 ㈜에스엘, 광주은행 등 연계
대구 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대구 수성구가 후원한 ‘2026 고모령가요제’가 지난 12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대상은 최현무 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성훈 씨, 우수상은 한보라 씨가 받았고 장려상은 김도준·이민재 씨, 인기상은 허다정 씨와 흑백노리사 씨에게 돌아갔다. 올해
카르다노의 암호화폐 ADA가 2021년 9월 세운 3.09달러 사상 최고가를 5년 넘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게코는 최근 X를 통해 ADA가 마지막으로 3.09달러 최고가를 기록한 시점이 정확히 5년 11일 전이었다고 밝혔다.ADA는 2021년 9월 2일 3.09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에 네이티브 스마트계약 기능을 도입한 알론조 업그레이드 직전이었다. 알론조 업그레이드는 고구엔 개발 단계의 일부로, 플루투스 스마트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