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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통합돌봄 연계 맞춤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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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가 2026년 통합돌봄 사업 확대에 따라 보건소로 연계되는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례회의를 활성화하고 있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거동 불편, 낙상 위험, 영양관리, 우울 및 인지기능 저하, 복약관리 등 여러 건강문제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개별 사업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13일 통합돌봄으로 연계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례회의를 열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
정영두 김해시장은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김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날 특식 배식봉사활동을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이 함께했다.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평균 6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며 BNK경남은행에서 400만원을 후원해 이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특식이 마련됐다.정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아인병원으로부터 말복을 맞아 마련한 삼계탕 21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인병원 임직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한 뒤 포장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삼계탕 세트는 삼계탕과 깍두기, 컵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21개 동에 10세트씩 배부돼 식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인천 남동구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교육법」 제15조에 따라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올해는 평가 대상인 전국 5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동구는 2023~2025년 3개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받았다.평가 결과 남동구는 ▲ 국·시비 확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을 통한 재원구조 다변화 ▲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정체성을 담은 안내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12일 동남구 목천읍 동평1길 15 일원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2030 천안시 경관계획 재정비’의 일환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천안시는 천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독립기념관 진입 구간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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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원도심을 혁신적으로 바꿀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8월 20일 승인된다고 밝혔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해 문화복합용지, 관광용지, 공원, 도로 등 43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 뇌와 예민한 감각 신경을 갖추었더라도, 이를 물리 세계의 미세한 관절 움직임으로 변환해낼 강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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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울산의 맛,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인문학을 연계해 인문 가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남부도서관은 12년 연속으로 선정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울산의 향토 음식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지리, 산업과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강연,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영남알프스
  충북 증평중학교 씨름부가 ‘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24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섰다. 증평중은 지난 11~17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충남 태안중을 4-2로 꺾고 우승했다. 증평중 씨름부가 전국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른 것은 2002년 7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5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이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신준 선수가 청장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용장급에 출전한 박준형·강인웅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된 간세포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장기 생존 효과가 아시아 환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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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자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해 충청·호남·영남·제주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기 화성·용인, 인천 옹진·영종·남부·북부, 서울 서북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확대로 서울은 25개 자치구 전역이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었다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고, 외식시장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현대 평양냉면의 미식·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 나선 신동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는 ‘조선 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물냉면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조명했다.신동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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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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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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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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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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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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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대표 IP 후속작인 몬길 스타다이브의 대규모 1.3 버전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하반기 모바일 액션 RPG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몬길 스타다이브란 2013년 모바일 수집형 RPG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해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과 3인 파티 태그 액션,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을 결합한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를 의미한다.넷마블은 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 신규 5성 캐릭터 '브리셸'을 추가하고 시스템 편의성을 대폭 개편한 1.3 버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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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2026년 을지연습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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