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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누구를 위한 지방교육자치인가

3시간전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각 시·도마다 유·초·중·고등학교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을 선출하였다.

당선자는 초임이든 연임이든 지지 세력들을 중심으로 인수위를 가동하여 선거공약을 보완하고, 7월부터 4년 동안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주민들이 직선으로 교육감을 뽑고, 교육감은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며, 그 결과는 다음 선거에서 평가받는 일련의 과정이 지방교육자치의 전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다수 주민들은 선거 때에 후보자들을 접하고, 투표에 참여하여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현행 지방교육자치제도의 기본 골격은 1991년 3월에 관...
송파구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송파구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1,815명의 구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송파구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태극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티셔츠를 입은 1,815명의 송파구민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한 가
구로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8월 18일부터 방문운동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구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위생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통합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운동과 이동지원을 추가하면서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병원 이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방문운동은 균형 유지와 낙상 예방 등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1대1 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
금천구는 초등학생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금천형 건강증진학교’ 2학기 프로그램을 개학과 함께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하루 중 학습 목적 외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2016년 146.5분에서 2025년 186.7분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비만율도 7.5%에서 12.5%로 증가했다.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도 2025년 기준 43.6%에 달한다.이에 구는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감소와 식생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천형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택에 쓰러져 있던 독거 어르신이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끈질긴 안부 확인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서울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는 지난 8월 7일, 독거 어르신이 자택 부엌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센터는 어르신이 다니는 경로당의 의뢰를 받아 복지 서비스 연계를 계속 시도했으나 당사자의 완강한 거부로 안부 확인만을 지속하고 있었다.하지만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의 건강을 우려한 방학3동 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문제를 세 번째 안건으로 언급하며 전면 개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들 앞에서는 배임과 밀실 야합을 규탄하며 전면 백지화를 외쳐온 협회장이 정작 정치권 앞에서는 수위를 낮춘 셈이다. 이 간담회는 일반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되지 않았고, 내용도 현재까지 공유되지 않고 있다.본지가 확보한 발언록에 따르면 협회장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의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 때 전국 10만 물리치료사가 선도적으로 전국을 다녔고 지난 지방자치
서울 동대문구는 폭염 속 안부확인에 응답하지 않던 60대 주민을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상태를 발견하고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는 지난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의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일 A씨에게 열 차례 넘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8시간전
‘기술발전이 치트키다’라는 말처럼 기술이 세상을 구원할 줄 알았는데, 인간은 언제나 그 틈새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조해 낸다. 인도 기차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18시간전
대구 달서구 지역 주민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원진 지지모임 창립 발대식이 달서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 주민과 국민의힘 당원 등 약 90여 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조원진 전.국회의원을 지역의 대표 정치인으로 지지하고, 향후 국민의힘과의 통합 및 복당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모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의령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운영한 특별전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에 17일간 1만2900명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일부터 17
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게이밍이나 디자인, 렌더링용을 제외한 일반 사무 업무용 PC에는 콤팩트한 미니타워 케이스가 선호된다. 특히, 일상적인 작업에는 고성능 PC가 필요하지 않은 만큼 가성비에 집중한 케이스를 찾는 사례가 많다.다크플래쉬는 사무 업무용 PC 케이스 수요를 겨냥해 미니타워 케이스인 'DMO21'을 새롭게 공개했다. 저렴한 가격을 특징으로 한 이 제품은 사무 공간이나 일반 가정에도 어울리는 심플한 블랙 컬러를 갖췄다.콤팩트한 크기이기에 좁은 책상 위에도 적합하고 M-ATX와 I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글로벌 파트너가 다시 한번 변경된다.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에서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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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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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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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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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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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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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신 대구시의원 “무더위쉼터 80% 오후 6시께 문 닫아…운영 전면 재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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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험도 복지”…대구 북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영화관 나들이
복지의 범위가 생필품 지원이나 돌봄을 넘어 문화와 여가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대구 북구가 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돌봄을 복지경험으로 넓히고 있다.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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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027학년도 수시 4530명 선발…‘지역의사·AI 인재’ 키운다
경북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의학·인공지능 분야 인재 선발을 강화했다.올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역의사’를 모두 모집하고, AI대학·삼성전자 계약학과를 개편하는 등 핵심학과에 힘을 더했다.경북대는 2027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5570명 가운데 4530명(8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