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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등을 지켜낸 섬, 장봉도

3시간전
장봉도 남쪽 바다에는 물때에 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래섬이 있다.

동만도와 서만도 주변으로 펼쳐지는 ‘풀등’이다.

밀물에는 바닷속에 잠겼다가 물이 빠지면 넓은 모래밭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아름다운 풍경인 동시에 조개와 물고기가 살아가는 어장의 토대다.

장봉도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던 2000년대 초, 풀등의 모래에 포함된 광물을 채취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주민들은 풀등이 훼손되면 갯벌과 어족자원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며 채취를 막아섰다.

정연희 장봉어촌계장은 당시 주민들이 공유했던 생각을 이렇게 전했다.

“풀등이 없어지면 어족...
3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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