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열린 ‘2026년 용산청년축제’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했다.‘Pool the Youth, Full 더 Yongsan’을 표어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가운데 휴식·상담·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김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
금천구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365일 24시간 대화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통합나래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합나래봇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각종 행정정보와 주요 민원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구 누리집 우측 하단에 위치한 민원상담챗봇인 ‘통합나래봇’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별도의 메뉴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다. 통합나래봇에 궁금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365일 24시간 상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
서울 강동구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민생·안전·생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9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다.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종합상황실과 7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154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민생 분야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추석맞이 식품 나눔 행사를 통해
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성묘지와 등산로 등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011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성묘객 관련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약 80%가 추석 3주 전부터 연휴 기간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포천시는 산불 발생 고위험 면적이 2만 3,082ha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추석을 전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포천시는 주요
서울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부지 내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를 무사히 완료하고 지난 18일 공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과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15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사 사전설명회는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설계도면과 공법, 공사 물량 등 공사 정보를 업계에 투명하게 공개해 역량있는 시공사의 적극적인 입찰참여를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마약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지난 9월 17일 도봉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도봉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이 창동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마약류 범죄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펍·바·소주방 등 주류 판매 음식점과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반은 마약 투여 장소가 되기
필자가 경찰 조직을 떠난 지도 어언 15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10년하고도 5년이 더 흘렀다.거리 현장의 경찰을 바라보노라면 만감이 교차한다. 제복을 입고, 서민들의 애환이 서려 있는 시장터부터 주택가 골목길까지, 사회적 약자와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친화적 치안 활동으로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많은 지역 분들과 지역 치안안정을 위해 합동 순찰했던 일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지역치안은 우선 행정과 경찰, 지역사회가 모두 유기적으로 협력해 치안
윤영석 국회의원은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연금제도를 위한 구조개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윤영석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오기형·안상훈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공동 주최하며, 2025년 국민연금 모수조정 이후 남아 있는 구조개혁 과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개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단순한 국민연금 모수조정을 넘어 연금재정 안정과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보장과 연금 사
천안시는 ‘365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에 함께할 시민 5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전선포식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정 비전과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오는 10월 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시 누리집 배너와 공식 누리소통망, 홍보 현수막 등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내가 바라는 천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접수하며, 수렴된 의견은 행사 당일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가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 비중은 커지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저가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이다.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200달러 미만 제품 비중은 지난해 40.6%에서 2027년 25.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800달러 이상 제품 비중은 21.1%에서 28.4%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800달러 이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10월 1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기재됐다.조달된 150억원 전액은 투자목적회사인 에프지투자2호의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지투자2호는 2026년 중 설립된 법인으로 1000원/주 액면
종돈장 경험·철저한 분리사육 등 교과서적 관리…‘폐쇄 돈군’ 정착 유럽 최상위권 성적 눈앞서 질병 ‘복병’…방역 강화 ‘재무장’ 계기로 안정적 생산성 MSY 30두 곧 재진입…새 종돈 도입 ‘큰도약’ 발판 일찌감치 ‘MSY 30두’ 대열에 합류하며 한때는 유럽의 양돈 선진국, 그 중에서도 생산성 상위농가들과의 경쟁 까지 꿈꾸던 농장
카카오 AI 전략의 무게중심이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실험에서 카카오톡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별도 AI 앱보다 카카오톡 안에서 AI와 기존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다음달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는 이 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카카오톡과 AI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AI가 이용자와 여러 서비스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