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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한국거래소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토목·건축공사 기업 범양건영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사건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6카합1585 사건으로, 채권자는 범양건영이고 채무자는 한국거래소다.

회사는 2026년 9월 21일 한국거래소가 내린 발행주권 상장폐지결정의 효력을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정지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해당 주권에 대한 정리매매절차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도 신청취지에 포함됐으며 신청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할 것을 명시했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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