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진료 접근성 향상과 야간, 주말 진료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 정소아청소년과의원 2개 의료기관에서 추진하며, 예천권병원 산부인과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외래진료를 연장한다.정소아청소년과의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해 의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산부인과 박은영 교수가 16일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개인 1000례를 달성했다. 박은영 교수는 자궁근종과 난소낭종 수술을 중심으로 진료해 왔으며, 치료 환자 다수가 20~30대인 점을 고려해 가임력 보존에 초점을 둔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 박은영 교수 연구팀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박은영 교수가 수술한 환자
예천군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주말 진료를 포함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보완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의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에는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과 정소아청소년과의원 등 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예천권병원 산부인과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30분까지 외래 진료를 연장하고,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료한다.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경남도가 올해 모집한 지역필수의사 24명을 전원 확보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양산부산대학교병원·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등 참여 의료기관 3곳에서 지역필수의사가 8명씩 일하게 됐다.‘지역필수의사’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외래산부인과 의료진 부재로 합천지역 해당분야 진료 공백이 발생, 합천군이 대응 조치에 들어갔다.합천군은 산부인과 전문의 1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 등 의사 2명이 계약 만료 후 신규 채용 지연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전문의 채용까지
최근 10년간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전국적으로 30% 이상 줄어든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분만 인프라 축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 온 의원급 산부인과의 감소 폭이 커 분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
최근 10년간 대한민국에서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이 무려 30% 넘게 줄어들었다는 소식은 우리 사회에 깊은 경각심을 주고 있다. 특히 최일선에서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던 동네 의원급 산부인과는 2014년 376개에서 지난해 178개로, 절반 이상인 52.7%나 급감하며 심각한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다. 지방 도시는 이러한 변화의 직격탄을 맞아 대구는 201
충남 보령시가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참산부인과의원’과 손을 잡고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산부인과 부족으로 인한 ‘원정 출산’ 문제를 막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 취약지 분만 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아홉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를 학생들과 읽는 중이었다. 1970년대 도시 빈민의 삶을 그린 이 소설에서, 세입자 권 씨의 아내가 출산 중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산부인과 의사는 수술비를 먼저 요구한다. 학생들은 인물의 성격을 정리하며 당연하게 비판했다. 돈보다 생명이 우선이라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가치였기 때문이다.그런데 권 씨가 집주인 오 선생에게 돈을 빌려달라 부탁하다 거절당하는 장면에서는 반응이 달랐다. “오 선생도 빚이 있으니 어쩔 수 없죠.”,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데 무작정 빌려줄 수는 없잖아요.” 방금 전 의사를 비난
강원대학교병원이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 탄생 축하행사를 5일 열었다. 지난 1일 오전 9시 55분, 강원대병원 분만실에서 이모씨의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며 건강하게 태어났다. 곧이어 오전 11시 38분, 권모씨의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났다.강원대병원 산부인과와 모자의료센터 관계자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5일 퇴원하는 산모들과 함께 새해둥이 출산 축하행사를 가졌다.산부인과 안태규 과장은 “병오년 새해 첫날 소중한 생명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에도 도내 산모들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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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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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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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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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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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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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다시면·문평면 ‘주민과의 대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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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9일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다시면에서 발생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로 인해 오는 21일로 연기했다.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을 위해 주민 밀집 행사를 중지한다는 방역 수칙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저녁 다시면 소재 오리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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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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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오는 1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체 헌혈은 ▲1월 14일 담양군청 주차장과 보건소 천변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순회 차량이 오전에는 담양경찰서를, 오후에는 대덕보건지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1월 16일은 혜림종합복지관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된다.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군민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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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바위 그림, 인류 최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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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부터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을까.종이도, 글자도 없던 시절, 누군가는 바위 앞에 섰고 돌을 쪼아 시간을 남겼다.지난 10일 찾은 인천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상설 테마전 전시장에는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탁본'이 전시돼 있었다. 너른 바위 면을 옮겨온 탁본 위로 혹등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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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해행위 취소소송 승소 지방세 체납 징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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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지방세를 체납한 체납자의 아들을 상대로 제기한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 승소하고, 원상회복된 재산을 공매 처분해 지방세 체납 1천7백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김포시는 체납자가 유일한 재산인 경남 남해군 소재 토지를 증여의 형식으로 아들에게 소유권이전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를 김포시에 납부 할 세금을 피하려고 재산을 숨긴 행위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과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한 결과, 법원은 김포시의 주장을 받아들여 승소 판결을 내렸다.해당 판결 확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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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학생 꿈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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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