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양도소득세를 깎아준다고 속여 30여명으로부터 10억여원 상당을 부당 이득을 채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6일 A씨 등 8명을 사기, 범죄 단체 등 조직, 세무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베트남에 있는 해외 콜센터 직원 B씨를 인터폴 적색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중고 거래 사기 피해자에게 접근해 전자기기를 저렴하게 팔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4년 5월부터 4개월간 고가의 최신형 전자기기를 헐값에 팔겠다고 속여 피해자 2명으로부터 81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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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
재판 로비를 해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16일 변호사법 ...
이표 바꿔 4억4천만원 편취…수의사 등 공범 무더기 송치 “일부 일탈에 성실 농가까지 불신·행정부담 떠안을까 걱정”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소를 보험 가입 개체로 속여 보험금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부의 일탈 행위가 자칫 전체 한우농가에 대한 관리 강화와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전북경
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교통대 총동문회가 “법적근거 없는 ‘캠퍼스 총장제’로 구성원과 동문, 시민을 기만한 한국교통대 총장과 대학본부는 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지난 4일 성명에서 “법적 근거가 없다는 본 범대위의 정당한 지적을 통합반대를 위한 억측으로 치부하며 교수, 직원, 학생과 시민들을 속여 온 대학총장과 보직자들은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용퇴해야 한다”며 “3년여 시간을 허비하며 지역사회의 갈등만 부추기고 대학이 답보상태에 있는 죄는 결코 가볍지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속여 4년간 판매해온 도내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역 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50대 A씨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업체도 양벌 규정에 따라 함께 입건됐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원재료로 등록하고, 2022년부터 양조장 영업을 시작했다.그러나 실제 제조 과정에서는 신고한 원재료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들여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
투자 리딩방 사기로 얻은 수익을 세탁해 조직에 전달한 40대 A씨 등 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2일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전달책 A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8월 피해자로부터 현금 1억5000만원을 받은 뒤 이를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속한 조직은 SNS 등에 가짜 투자 정보를 올린 뒤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A씨 등은 경찰에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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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반려동물영양제·계란유통 사업다각화로 업그레이드 해외시장으로 영토 확장...기술력 무장 '원헬스 기여' 지난 3월 26일 취임한 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그는 “97년 설립됐다. 회사이름처럼, 미래 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을 30여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고 미래생명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축산경쟁력은 사료품질에 달려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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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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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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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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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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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 '김광수·고의숙·송문석' 3파전…마지막 레이스 돌입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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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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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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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용담·오라에 유료 공영주차장 3곳 조성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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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영업이익 2.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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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수익성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1% 증가하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88억원으로 121% 급증했다.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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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