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하는 이른바 `투자 리딩방'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투자 사기 리딩방 수거책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 청주, 서울, 강원 원주 등지에서 리딩방 사기 피해자 B씨 등 3명으로부터 총 3억3300여만원을 건네받아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속한 조직은 유튜브에 허위 주식 투자 정보를 올려 피해자들을 현혹한 뒤 “현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