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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울어줘" 했더니 진짜 눈물 뚝…中 로봇 '얀신-X2' 공개

지시하면 눈물을 흘리는 인간형 로봇이 공개됐다.

중국 닝보의 로봇 기업 얀시 테크놀로지가 감정 표현 기능을 구현한 로봇 '얀신-X2'를 선보이면서다.

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얀시 테크놀로지는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인클루전 콘퍼런스'에서 얀신-X2를 공개했다.

현장에서 시연자가 로봇에게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수 있나"라고 묻자 몇 초 뒤 로봇의 얼굴에서 눈물 한 방울이 흘러내렸다.

이 기능의 핵심은 감정형 컴퓨팅이다.

감정형 컴퓨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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