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고장 발생 시 관리주체·유지관리업체에 실시간 전송도서지역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 전국으로 확대 추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4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국민체육문화센터 승강기에 ‘IoT 원격 고장감지장치’를 시범 설치, 도서지역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도서지역에서 승강기 고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단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유지관리업체가 함께 추진했다.‘IoT 원격 고장감지장치’는 승강기에서 고장이 발생하면 관련 정보를 관리주체와 유지관리업
목포시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해상교통망 확보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진해운과 손을 맞잡았다.목포시는 지난 14일 해진해운과 ‘목포~달리도~장좌도~율도~외달도’ 항로의 안정적인 운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해진해운은 오는 9월 20일부터 2028년 9월 19일까지 2년간 해당 항로를 정기 운항한다. 여객선 운항과 선박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시는 원활한 항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반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시는 그동안 운항사업자 공모를 추진했으나 참여 선사가 없어 사업자 선정에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 옹진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숙련 인력의 장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창구를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시니어 의사와 지역 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도서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군청 군수실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업계의 명절 선물 마감시간도 빨라진다.이번 주부터 일부 개인택배 예약도 제한된다. 신선식품과 제주·도서지역 물량의 집화도 순차적으로 마감되
제주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도서지역 재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기후안전망을 현장에 도입한다.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휘슬락호텔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형 기후ㆍ해양 재난AX 실증사업 AX 실증서비스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제주TP는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AI 기반 예측·분석 기술을 접목해 도민 일상 속 재난 위험
한전MCS가 전국 전력서비스 현장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사
신안군은 9월 18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 3750지구 화성로얄 로타리클럽이 신안군복지재단에 7천만 원 상당의 이동목욕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외 의원, 문건수 화성로얄 로타리클럽 회장과 클럽 위원장 및 회원,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신안군복지재단과 화성로얄 로타리클럽은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신안군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화성로
옹진군은 지난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해양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도서 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으로 비교적 짧아 귀성귀경객이 특정 시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아 여객선·도선을 이용하는 도서지역 귀성객과 관광객에 대한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해양경찰청은 추석 연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를 사고예방을 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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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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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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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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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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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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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계·검증부터 인재양성까지 반도체산업 경쟁력 높인다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분야가 선정된 가운데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인프라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정부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첨단 모빌리티 부품 ▲첨단 AI 로봇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반도체 분야에는 반도체 핵심소재·부품과 함께 로봇·모빌리티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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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군도 야간 관광 거점으로 키운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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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반도체 연구실 '안전망' 구축…특별점검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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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명존중 정책 추진 빛났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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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정책 간담회 개최
구리시는 9월 16일 시장실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따른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