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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외국인 유학생과 설 정(情) 나눔… 떡국 체험 행사 성료

대구대학교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타국에서 학업에 정진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대는 지난 13일 경산캠퍼스 국제관 조리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설맞이 떡국 나눔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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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경주의 봄을 수놓을 신라의 웅장한 군악과 화려한 무용이 대릉원 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경주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2026년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주의 풍류’는 신라 천년의 역
가정에서 마시는 수돗물의 안전성이 걱정된다면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확인해준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9일부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 대구 수돗물 청라수의 수질을 현장에서 무료로 검사해 주는 서비스다.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이 제도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구미시가 지역 금융권과 손잡고 9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가동하며, 금리 상한·중도상환수수료 면제·이자 지원을 묶은 ‘전방위 금융 안전망’으로 소상공인 경영 회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역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 ‘2026년 구미시 소상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했던 TK에서 양당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민심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대구·경북은 오랜 기간 보수 정치의 상징적 기반이었다. 선거 때마다 압도적 지지율로 보수 정당의 정치적 정당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그러나 최근 여론 흐름은 이 같은 구조가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일부 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11시간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밝힌 입장 관련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거리를 뒀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청년문화공간에서 진행한 릴레이 북 콘서트 자리에 나타나 "장 대표 입장 표명이 사전 절차를 충실이 이행했다 보기 어렵다"며 "의원총회를 통해 추인되지 않는 한 당 공식 입장이라 말하기에 여러 문제점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노선 갈등은 국민들이 보기에 매우 위태로워 보
일요일인 2월 22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어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주
긴잎꿩의다리 국립수목원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DMZ 일대 중부지역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9개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산림습원은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을 말하는데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을 말한다.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우수 산림습원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일반인의 접근이
11시간전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신청이 시작되면서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22일 기준 219명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개점 휴업 상태로 머물면서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 또다시 '깜깜이 선거'가 재현되고 있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
KT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인공지능·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KT는 MWC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
12시간전
기장군은 그랜드썬기술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4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됐으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명절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정민영 그랜드썬기술단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기업의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험준한 산악지형과 기상 여건 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때 66%애 달하던 진화율이 다시 60% 이하로 낮아지는 등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66㏊로 확대됐다. 전체 화선 길이 4.0㎞ 가운데 1.9㎞가 진화
13시간전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공사 구간인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동홍동 솔숲의 보존 여부 등이 숙의형 공론조사로 결정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달 숙의형 공론조사에서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다.앞서 공론화추진단은 21~22일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찬반 단체·학부모·전문가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의제 숙의단은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생활권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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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나섰다. 22일에는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767차 헌혈릴레이’가 열려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등지의 시민 331여 명이 참여했다.하나님의 교회 정원보 목사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생산할 수 없고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꾸준한 헌혈 참여가 중요하다.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회복을 위해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고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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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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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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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듀발 별세…‘대부’ ‘지옥의 묵시록’ 명연기, 향년 95세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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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2026 시즌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위메이드는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2026 정규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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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전세자금대출 인지세 면제 법안 대표 발의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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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기념관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체험부스, 포토존, 이벤트 코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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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현장소통마당 271건 접수…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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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22개 전 읍·면·동을 순회한 ‘현장소통마당’에서 총 271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55%가 도시·교통 분야에 집중되며 도로 확·포장과 주차난 해소,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핵심 현안으로 부각됐다. 경주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번달 19일까지 진행한 ‘2026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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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360억 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경주시와 금융기관이 각각 15억 원씩 총 30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1:1 매칭’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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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제32회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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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12일 더케이호텔에서 ‘제32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회장, 신인식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내빈과 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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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주 관광객 증가… 주요 관광지 3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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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주요 관광지와 도심 명소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했고, 교통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집계된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총 8만79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31% 증가했다. 입장객 통계는 동궁원, 양동마을, 경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