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 등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영업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등
위덕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 정진관 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간 교류를 위한 친선 풋살경기를 열었다. 이번 경기는 학생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학과와 국적을 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들은 함께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경기 이후에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전북대학교 한 강의실이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수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을 활용한 언어 지원과 생활 속 교류를 결합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지속과 지역 정착 가능성까지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아동학과 ‘보육학개론’ 수업에는 한국 학생 30명과 중국 13명, 우즈베키스탄 2명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3일 글로컬캠퍼스 건양회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물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중국, 태국,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국적 유학생 10여 명이 참여해 전문가 지도 아래 세마치, 중중모리, 굿거리, 자진모리 등 다양한 전통 장단에 맞춰 꽹과리, 북, 징, 장구 등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키르기스스탄 출신 메림굴 씨는 “설날과 추석 같은 명절마다 대학이 준비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배울 수 있어
충청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 유학생 K-가디언 멘토–멘티 그룹 운영과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으로, 유학생의 생활 적응부터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유학생 K-가디언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과 선배 유학생 또는 내국인 학생이 멘토–멘티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 상담과 생활 안내, 비자와 체류 정보 제공, 문화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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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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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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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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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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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 산책길에 청보리밭을 담았습니다.포근한 봄바람을 타더니 며칠 사이에 보리이삭이 쑤욱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피었습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하귀2리 가문동 청보리 밭들이 초록 물결로 장관입니다. 보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속에 파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봄이 주는 자연의 선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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