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시는 21일 시청에 마련한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고, 훈련 기간 동안 이뤄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평에서는 훈련 상황에서 개인임무카드를 활용했던 방식을 관련 부서가 자료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상황 대응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인 것이 수범사례로 꼽혔다.또, 을지연습에 참여한 기관들은 훈련 기간 동안 발견한 미흡한 사안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2026년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와의 협력하에 신속한 부실채권 매각, 금고 합병 등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올해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 총 규모는 총 3조 4,783억원이다. 2025년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인 MG자산관리회사를 통해 3조 1,881억원을 매각했고, 나머지는 NPL 펀드, 캠코, 자산유동화 등으로 매각 채널을 다각화해 부실 사업장을 신속하게 정리했다. 그 결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경제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활동계획서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주요 민생·지역경제 사업장 및 현장 방문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포항시에서 추진 중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은다.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도의원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
전국 학생4-H회원들이 국회에 모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정책과 법률 대안을 제시했다. 한국4-H중앙본부는 지난 26일 국회의사당 국회체험관에서 학생4-H회원과 4-H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를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국 학생 모의국회는 청소년들이 의정활동과 입법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건전한 민주시민과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4-H중앙본부 국회자문위원인 이만희·진선
인천시의회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미스터플랜’ 점검에 나선다.시의회는 28일 오후 3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8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조성민 의원과 행정안전위워회 소속 정보현 의원이 공동 개최한다.‘송도 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연수구 옥련동 일대 약 264만㎡에 스포츠 콤플렉스, 문화복합 공간,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종합 개발 구상으로 블록별 사업 추제와 추진 여건이 달라 진행 속도에 차이를 보이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제주경찰관이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여자화장실에서 이 경찰관의 DNA가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이 지난달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사건과 관련해 현장 감식을 진행한 결과 화장실 벽면 상부에서 A경장의 DNA가 발견됐다.지난달 22일 경찰관 B씨가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던 A경장과 마주치면서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보존을 실시하고, 사건 당일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여자 화장실 옆 벽면
글로벌 콘솔 플랫폼 간의 경쟁이 하드웨어 독점을 넘어 클라우드, 휴대용 UMPC, 라이브러리 연속성을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 싸움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실물 패키지가 서서히 없어지는 게임 시장에서 기존 실물 패키지를 디지털 라이선스로 변경하는 기능은 올드 게이머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독일 퀼른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XBOX 2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신규 기능과 하드웨어, 파트너십 소식을 공개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동남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할 복합복지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직접 필요한 교육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제안 교육’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편성을 위한 간담회를
SBVA는 이지행 전 파트너와 카즈 요시마루 전 디렉터 등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전직 투자 전문가 2인을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 SBVA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투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지행 벤처파트너는 사모투자와 그로스 에쿼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으며, 아시아 주요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끌며 아시아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앞으로 SBVA의 동남아시아 공동 투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군포경찰서가 군포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피싱범죄 예방교육 및 신용·고용 이동상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27일 군포경찰서는 지난 26일 신용회복위원회 안양지부, 경기군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피싱범죄 예방교육 및 신용·고용 이동상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기술 기업 톱텍이 미국에 각형 REEV 배터리 조립라인을 공급하는 211억1893만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MOBIS North America Electrified Powertrain으로, 자동차부품 제조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매출액은 12조8794억원으로 기재됐다. 회사와의 관계는 미기재됐으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여부는 미해당으로 명시됐다.계약금액은 확정 계약금액 기준 211억1893만원이며, 원문에는 U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금융분야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한 사례를 확인하고 모두 개선했다.개인정보위는 신용카드사의 ‘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 의무 위반을 제재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지난 4월 1일부터 금융 6개 분야 220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금융거래 과정에서 법령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는 경우와 달리, 회
출판·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의 이상민 경영리더가 소유한 대교 주식 수량이 1763주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8월 2일 주식 수는 3525주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7일 주식 수는 1762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763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9일 보통주가 1655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1654주가 됐다. 사유는 주식병합이었다. 주식병합에 따른 소유주식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가 개정 외국환거래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의 제도 이행을 지원한다. 닥사는 27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내 VASP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전용 외환 전산망 구축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2월3일 개정 외국환거래법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개정법은 국경 간 디지털자산 이전 업무를 영위하려는 사업자에게 사전 등록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록 사업자는 거래 금액과 디지털자산 종류, 송·수신인 식별정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