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창립 63주년을 맞아 적금 가입과 고객정보 갱신, 출자 실적을 연계한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첨과 증정을 통해 총 10만7000여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회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63주년을 맞아 올해 두 번째 '회원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적금 가입하면 지원금 듬뿍' 행사는 이벤트에 응모한 새마을금고 출자회원 중 대상 적금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5363명에게 총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함께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2029년부터 10년동안 총 8만톤 규모의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 번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80만 대를 생산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출범 준비 인력과 6개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6년도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1일 공개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 등 모두 3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조직 운영과 시설 이관을 준비할 인력들을 선발한다.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을 담았다.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는 정년 연장 시행, 회사가 노조 측에 제기했던 모든 손해배상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역대급 폭염·가뭄 속에서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선 9기 첫 번째 약속을 현실로 만들었다. 고창군은 1일 오전 9시부터 관내 14개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군민 1인당 30만 원씩의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전격 시작했다.
이번 활력지원금은 지난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를 비롯해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신생아를 포함한 전체 주
전북자치도 고창군에 이틀간 24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심덕섭 고창군수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주민 안전 대책을 지시했다.
고창군은 지난 31일 오전 11시 기준 30일부터 이어진 누적 강수량이 평균 24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5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령됐고, 아침 한때 시간당 30㎜에 육박하
전북 고창에서 폭우에 실종된 6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인근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고창군 부안면 갈곡천 인근 하천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발견된 장소는 실종 전 작업했던 비닐하우스에서 약 70m 떨어진 지점이다.
A씨 아들은 전날 오후 3시 38분 함께 일하던 중 잠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