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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5356억원…전년동기 대비 129.7% 증가

두산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53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29.7% 증가한 잠정 실적을 27일 공시했다.

2026년 2분기 당해실적은 매출액 5조5861억원으로 전년동기 5조3190억원 대비 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884억원으로 전년동기 3544억원 대비 37.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356억원으로 전년동기 2332억원 대비 129.7%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3551억원으로 전년동기 786억원 대비 351...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가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적용 대상 확대를 앞두고 비원화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제도 이행을 지원한다.닥사는 지난 28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비원화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제도·실무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비원화 거래소는 원화 입출금 없이 디지털자산 간 거래만 지원하는 사업자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1일 개정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개정법은 기존에 금전으로 한정됐던 피해환급 대상을 디지털자산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크래프톤이 음성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라온-스피치'를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SK텔레콤 정예팀으로 참여 중인 크래프톤의 2차수 연구 성과다. SK텔레콤의 소형 언어 모델에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음성 인코더, 코덱을 결합해 음성을 직접 이해하고 생성하도록 구축했다.핵심은 음성 간 직접 변환 체계다. 기존 AI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이해한 뒤 다시 음성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연간 수익률이 장기간 -11.34% 아래로 떨어지면 구조조정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자체 재무 지표를 공개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지표는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 순부채, 우선주, 연간 금융비용을 반영해 산출됐다.스트래티지는 이 지표를 'BTC 플로어 ARR'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모델링 기간 동안 이자와 우선주 배당을 지급한 뒤에도 비트코인 준비금으로 순부채와 우선주를 1.0배 이상 충당할 수 있게 하는 최저 연간 비트코
브라질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자금이동의 주된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주요 은행 그룹이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나섰다.2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남미 주요국은 규제 정비를 기다리기보다 디지털 자산 기반 송금·결제 인프라를 먼저 확대하고 있다.국제통화기금은 최근 브라질 금융시스템 안정성 평가에서 디지털 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2017년 이후 꾸준히 늘어나 기존 자금이동 경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브라질 기업과 개인이 스테이블코인을 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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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열고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감독 선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본사 이전을 계기로 개발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마이택스앱을 출시하고 향후 '플랫폼세무사회'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재산제세 솔루션, 조세DB 서비스, 부가세 간편신고 등을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본사 이전으로 "개발 중심 원팀으로 재도약"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지난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양빌딩 2층에서 본사 이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전을 공식적으로 확정했다.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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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의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빌더스는 CTO로 손현태 전 맘편한세상 CTO를 영입했다.손 CTO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개발 전문가다.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고루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AX 옵스 리드도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AX 옵스가 개발한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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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승부차기 혈전 끝에 화성 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 무대에 진출했다.제주는 지난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두 차례 선방쇼를 앞세워 4-2로 상대를 제압하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선제골은 화성에서 나왔다. 전반 6분 화성의 코너킥 찬스에서 데메트리우스가 파포스트로 올려준 볼을 공격에 가담한 장민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제주의 골망을 갈랐다.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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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 10주년을 맞았다.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 박종혁 시의회 의장, 공사 최정규 사장과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영상 상영 ▲운영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발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2016년 7월 30일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1편성 2량의 경전철이며 검단구 검단오류역~님동구 운연역을 잇는 29.1㎞ 구간에 27개 역을 두고 있다
제45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강봉직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유산위원회 설치 및 운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을 공식화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중진공이 운영하는 제도다.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 부담분 일부를 공동 지원하는 이번 협업형 모델은 경남에서는 처음 시행되며, 전국에서는 강원 속초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사업 주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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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대체제·동물약품·친환경방역사업 '3대 성장축' 제시 '선택과 집중' 전략 "잘하는 것에 매진"...해외시장 확대 총력 지난 4월 1일 취임한 정진수 우성양행 대표. 동물약품 업계에는 첫발이라 다소 낯설지 않을까. 하지만 그는 본인 안방무대인 것처럼 편안해 보였다. 자신감도 넘쳤다. 정 대표는 “포항공대 생명과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 관련 기술료 수익과 해외 원료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전문의약품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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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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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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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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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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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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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공무직 근로자 및 청원경찰 맞춤형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9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갑질 행위 등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속 여러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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