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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아픔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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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을 비롯한 24명의 시의원들은 20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원들은 개인 일정을 뒤로한 채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해시의원들은 거제시 고현동 일원의 수해 현장을 찾아 침수된 도로와 상가 지하 주차장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
군위군은 8월 14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을 개최하고, 시식 및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군위 골든볼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출하되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군위 골든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했다.산지직송전은 8월 14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구 주요 이마트 5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부산·전주·세종·서귀포 등 전국 18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해 이어진다.특히 행사 첫날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실질적인 마을
울산 북구는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김진모 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
칠곡군새마을회는 1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왜관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왜관시장 일대에서 시원한 얼음물 총 2,000개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왔다.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내·외부 심사단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규제합리화 사례 가운데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도 및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발표 대상 10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종심사 결과, △최
위메이드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에 대한 하반기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20일 공개했다.로드맵을 보면 먼저 클래스 밸런스가 대폭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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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기업 인티큐브는 신한투자증권의 ‘IP 컨택센터 시스템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고객 상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서 인티큐브는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된 콜 솔루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선제적으로 교체하고 핵심 인프라를 재정비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인프라를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총소유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서비스 확장과 차세대 시스템
혈액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치매 관련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 제주에 자리를 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도청 백록홀에서 초고감도 바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둘러싼 투명성 논란이 이어지자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탈락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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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산하 국립곡성치유의숲은 8월 20일 전주기전대학 토닥토닥상담센터와 지역 대학생의 심신건강 증
제주농협과 고향주부모임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20일 성산읍 더덕 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과 관계자들에게 중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식지원은 21일까지 이틀간 총 230여명에게 제공된다.김민자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제주 농촌을 위해 힘을 보태준 대학생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농산물로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농가의 가사 부담을 덜며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가 핵심기술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두 법안은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의 반도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첨단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수사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경제안보 강화 패키지 법안’이다.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에 필요한 반도체를 해외 수입에 의존
편집자주: 이 글은 피지컬 AI의 실시간 제어 구조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화해 설명했다. 제어 주기와 지연시간, 안전 기능의 응답시간은 로봇의 용도와 하
진에어가 비상 상황에서의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해양결창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부의 교육교부금 개편 움직임을 두고 교육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내국세 연동 방식 폐지 가능성부터 학생 수 감소를 반영한 산식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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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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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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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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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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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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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헤드리스 데이터 360 공개…AI 에이전트가 고객 데이터 직접 활용
세일즈포스가 AI 에이전트가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MCP용 헤드리스 데이터 360을 출시했다. 1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에이전트에 관련성 있고 통제된 고객 맥락을 직접 제공해 조회를 넘어 데이터 구축, 변환, 매핑, 세그먼트 구성, 활성화까지 처리하도록 설계됐다.데이터 360은 200개가 넘는 기존 API를 프로그래밍 가능한 엔드포인트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거치지 않고 필요한 세일즈포스 데이터와 기능을 직접 호출할 수 있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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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바다는 '생태계의 보고'
우도 바다에 1000종 이상의 생물이 서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제주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우도 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우도 해양생태계의 과학적 현황과 보전 방안을 담은 종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를 통해 총 530종의 생물이 새롭게 확인됐으며 2019년 조사 결과를 포함해 우도 해양도립공원의 누적 생물 목록은 모두 1062종으로 늘었다.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6종이 확인돼 우도 해양생태계의 높은 보전 가치가 재확인됐다.확인된 종은 검붉은수지맨드라미, 자색수지맨드라미, 흰수지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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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김경보 영업부장 '판매 거장' 등극
현대자동차에서 제주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판매 거장’이 나왔다.현대차는 제주번영로지점 김경보 영업부장이 입사 34년 만에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1993년 현대차에 입사한 김 부장은 34년 동안 연평균 147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김 부장은 앞서 2013년 3000대, 2018년 4000대를 차례로 돌파한 바 있다. 연간 판매 실적 전국 1~10위 직원에게 주어지는 전국 판매왕에도 총 3회 선정되며 꾸준한 영업 역량을 입증해 왔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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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250석 감소...제주 항공좌석 대응 전담팀 구성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항공 이동권을 보장하고 항공 좌석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과 항공업계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인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전담팀은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제주도, 제주도의회, 한국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항공교통 전문가, 8개 국적항공사 관계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전담팀은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또 항공좌석의 안정적인 공급과 도민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와 개선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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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을지연습 연계 주민대피훈련…공습 대응체계 점검
기장군이 을지연습과 연계한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통해 실제 공습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기장군에 따르면 20일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과 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연계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민방공 대피훈련의 하나로, 공습경보 발령 시 주민들이 지정 대피소로 신속하고 질서 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에는 우성빈 기장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