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함이 경쟁력이다!최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을 둘러싼 이슈가 생산농가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럴수록 사실을 정확히 짚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감귤은 한 번 심으면 여러 해 재배하는 다년생 과수로서, 매년 한 차례 수확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과와 소득을 평가하게 된다.이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고 산업 구조 또한 쉽게 바뀌지 않는 산업적 특성을 갖고 있다.최근 몇 년간 노지감귤을 포함한 전체 감귤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면서, 현 상황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한 무인 발권 키오스크가 이용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도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무인발권 키오스크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5.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제주항 여객터미널 혼잡을 완화하고 발권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0월 3850만원을 투입해 연안여객터미널 2대, 국제여객터미널 2대 총 4대의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무인발권 키오스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대기 없이 승선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출항 전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한림119센터, 한림남성의용소방대, 한림여성의용소방대, 금악남성의용소방대는 19일 한림119센터 교육장 등에서 의용소방대원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조작 요령 등 화재 초기진압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제주 지역에 21일과 22일 이틀간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일정도 변동이 생겼다.20일 제주SK 구단 등에 따르면, 제주 지역 폭설 예보에 따라 21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스토브리그 경기들은 조천운동장에서 개최된다.다만, 폭설 상황에 따라 지난해처럼 경기가 전면 취소될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부 레전드 클래스는 실내 특강으로 변경됐다.이날 오후 1시부터 윤영글 코치가 여자부 골키퍼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1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이웃 주민이 이 주택에서 화염이 보이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9시 23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39㎡이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금융보안원은 1월 26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금보원 사원 GA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는 ‘GA 대표 초청 금융보안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GA가 경영진 차원에서 보안을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건전한 내부통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GA 대표이사 및 정보보호 담당 임원 대상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고규만 금융보안교육센터장은 ‘GA 경영진을 위한 개인신용정보 및 정보보호 내부통제 방안’을 주제로, GA의 개인신용정보 관련 법 적용 및 내부통제 방안 등을 제시하고 주요 보안 준수사항 등을
수입 만다린 물량 공세에 맞서 제주 만감류 시장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 전개된다.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제주 만감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 판촉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제주도와 농협 경제지주, 제주농협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워크숍을 열고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수입 만다린 증가로 제주 만감류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제주 만감류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시장 점유율
한국쌀전업농 충남서천군연합회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인곤 회장은 “우리 군의 근간인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질좋은 서천 쌀 생산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
한국지엠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 방침에 반발해 노조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6일 전국 9개 한국GM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소송을 인천지법에 제기했다.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측은 노사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단체협약을 무력화하고 있다"며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사측은 자동차 제조사의 안전 책임을 회피하고 외주화하려 한다"며 "이는 소비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자동차관리법 취지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한국GM은 내부
조국 외교부 장관은 26일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과 조찬을 가지며 "양국은 지난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호혜적·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양국 외교·국방 당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이같이 말했다.이날 두 사람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한반도 문제,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력은 한국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도입에 따른 제주 감귤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긴급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제주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농정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정부에 전달한 뒤 마련된 후속 긴급대책회의다. 회의에는 청와대 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청, 농협중앙회, 제주감귤연합회, 제주도만감류연합회, 제주도농업인단체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금융위원회는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신고 한 번으로 모든 피해구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신고서 양식도 피해자가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객관식 위주로 개편된다.그동안 피해자는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별로 개별 신고와 절차를 거쳐야 했다. 피해 사실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피해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배정한 전담자와 함께 피해신고서를 작성해 금감원에
JLR 코리아가 디펜더 전 라인업에 걸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감과 디자인, 첨단 기술을 적용한 뉴 디펜더 부분 변경 모델을 2월 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부분 변경을 거친 뉴 디펜더는 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를 포함한 전 라인업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픈 2주년을 맞아 누적 시청 시간 510억 분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 IP 확보와 후원·커머스 강화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네이버는 26일 서울 서초구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파트너 스트리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