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충북지역 사전투표가 5~6일 도내 154개 투표소에서 이뤄졌다.일찌감치 지지 정당과 후보를 결정한 유권자들은 새벽부터 집 주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주요 인사와 후보자들도 대부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8시쯤 자택 인근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비슷한 시각 청주교육지원청 강당에 투표했다.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이광희, 이연희, 송재봉, 이경용,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