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한 무인 발권 키오스크가 이용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도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무인발권 키오스크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5.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제주항 여객터미널 혼잡을 완화하고 발권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0월 3850만원을 투입해 연안여객터미널 2대, 국제여객터미널 2대 총 4대의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무인발권 키오스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대기 없이 승선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출항 전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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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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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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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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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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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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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5억 원 전달
에쓰오일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5억 원을 전달했다.에쓰오일은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억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봉수 에쓰오일 운영총괄 사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 유류비 지원사업,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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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협의 상견례 가져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노정협의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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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당분간 전국 강추위, 내일~모레 중부지방과 전라권 중심 눈!
목요일인 1월 22일 오후 4시 40분 현재 제주도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충남서해안과 전남서부,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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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남2구역 재개발에 글로벌 설계사 저드 참여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와 협업해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한남2구역 사업의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저드, 국내 설계사 나우동인, 조합과 함께 합동 설계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대규모 정비사업지로, 용산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서 조합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설계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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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프리즘] 노인에게 흔한 질환과 응급상황
2026년 노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21%를 넘어선 상태이며 독거노인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고령의 노인은 기저 질환을 갖고 있는 분이 대부분이며 노화로 인해 몸의 여러기관과 기능이 퇴행성 변화를 겪고 신체적 항상성 유지가 어렵다. 기저질환이나 질병이 없는 노인들도 미국의 유명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