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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도서관, 2026년 도서 기증사업「서(書)로 나눔」 운영

6시간전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2026년 도서 기증사업 「서로 나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증도서를 접수하고, 활용 가능한 도서를 필요한 곳에 다시 나누는 도서순환 나눔 사업이다.

금호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이 지역사회 안팎에서 다시 읽히도록 연결하고, 자료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는 한편,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도서 기증 접수는 2월 13일부터 금호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받고 있으며, 자료 기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도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소정의...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특히 남해군은 경남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는 지난 11일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귀동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부산항만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BPA는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
부산 동구 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정1동에 사랑의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김, 라면, 카놀라유,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은 향후 수정1동 희망나눔점빵 운영 시 독거 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 등에 생필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은 물론 수시로 각종 식품 나눔과 함께 삼계탕, 김장 김치, 팥죽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남몰래 소년소녀가정을 도우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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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통과해 5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또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은 조직이 관련 법규와 기준을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표준이다.공단은 지난 2022년 두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이후 매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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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거대한 파도를 넘는 것과 같다. 기쁘고 즐거운 환희의 정점에 있다가도 아이가 아프거나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면 바닥으로 떨어진다. 파도와 같이 끊임없는 ‘흥’과 ‘쉼표’ 속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행복 육아’다.루카가족은 오늘도 서로의 손을 잡고, 서투르지만 단단하게 힘을 모아 육아라는 파도를 넘고 있다.인천 연수구에서 세 살배기 아들 루카를 키우는 최한나·이도행부부는 육아를 통해 인생의 축이 확장되는 ‘경험의 이득’을 누리고 있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솔직한 고백이 가득한 루카네 가족의
검찰이 한 증권사 간부가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오전부터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대신증권 경기도 한 지점에서 근무하던 부장급 직원 A씨는 작년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B사의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명 대통령은 여러 차례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고 불공정거래 척결을 강조한 바 있다.한편, 대신증권
중부뉴스통신 =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고가의 브랜드 책가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뿐 아니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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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과 관련 “관련 부처에서 쟁점도 정리해 보고, 국민 의견도 수렴해 보고, 그런 다음 두 달 정도 후에 결론을 내리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진수 법무차관으로부터 논의 진행 상황을 들은 뒤 “제가 보기에는 압도적 다수의 국민이 ‘최소한 한 살은 낮춰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한 찬반양론과 고려해야 하는 사항 등을 소개한 뒤 “이제는 형사미성년자 기준 연령 하향에 대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회사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관련업계에
금융위원회는 2025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발표했다. 1997년 11월부터 2025년말까지 총 122.2조원을 회수해 동 기간 중 투입된 공적자금 총 168.7조원 기준 2025년말 누적 공적자금 회수율은 72.5%이다. 1997년 경제위기에 따른 금융기관 부실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조성했다.2025년 4분기 중 공적자금 회수액은 1228억원으로, ▲2022년 9월 수협중앙회로부터 상환받은 국채 중 2025년 4분기 만기도래분 및 ▲과거 금융기관 구조조정 과정에서
동국제약이 전립선 질환 치료 영역 전반으로 사업 보폭을 넓히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제 제형 확대에 이어, 전문의약품 복합제와
빈 손 꿈이었나 보다.그럴 리가 없는데내 손에금빛 찬란한 물건을 쥐고 있었다. 두 손은 금빛 광채에 반짝였고두 눈은 그 빛에 황홀해 하고 있었다.이것은 분명 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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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가입 회원들의 상담 및 매칭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결혼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미래 결혼 시장은 외형적 조건을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관의 일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서적 결합’이 핵심 화두가 될 전망이다.퍼플스가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전문직 및 고액 자산가 그룹을 중심으로 결혼을 단순한 결합이 아닌 ‘구체적인 인생 설계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과거의 정형화된 스펙 위주 매칭보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정서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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