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LS일렉트릭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원, 영업이익 17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14.6%, 41.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최대치였던 작년 4분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현재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약 1조4000억 증가해 7조원 규모를
앞으로 생계비계좌의 남은 한도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 없이 송금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생계비계좌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생계비계좌는 1개월간 생계비만큼 예치할 수 있고, 예치된 예금 전액의 압류가 금지되는 계좌로, 누구든지 국내 시중은행·지방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1인당 총 1개씩 개설할 수 있다.법무부는 생계비계좌에 한도를 초과하는 금원이 예치되는 경우 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이 다른 계좌로 자동 송금되게 하는 ‘분리송금’ 제도를 규정한 '민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업무가 진행 중인 일선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센터 현장을 살피고,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했다.16일 북대전세무서에 이어 23일 논산세무서를 방문한 심욱기 대전청장은 내방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고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지속되는 고환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 기한연장 등을 적극 실시하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거주용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공제 한도를 설정하는 방향의 세제 개편안이 제시됐다.비거주 1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거주 중심'으로 세제 혜택을 재설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세제 분야 발제를 맡은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앞서 진행된 국민 토론과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종부세와 양도세 개편 방향을 제안했다.강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유한양행이 중남이 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멕시코에 혈당 관리 유산균인 '당큐락'을 출시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성장세가 높은 멕시코 진출을 기반으로 중남이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유한양행은 '당큐락'을 현지 제품명 '글루코바이오틱'으로 멕시코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제당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최근 한국 축구를 둘러싼 논란과 성적 부진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국회 문체위는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대표팀 관련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었다.이번 청문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거둔 이후 축구협회 행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이 커진 가운데 마련됐다.정몽규 전 회장은 증인으로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재임 기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부 인플레이션 산정 방식을 바꿀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인소비지출, 즉 PCE 물가지수도 낮아질 것으로 보여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압박이 한층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미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이 일부 물가상승률 산
동부건설이 토목과 건축 부문에서 이틀 사이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두 사업의 전체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 이행을 위한 GPU 및 핵심 장비 구매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씨이랩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에즈웰AI,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아이크래프트, 에스넷시스템 등 4개 공급사에 선급금 지급을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이번 선급금은 공급계약 이행을 위한 것으로, 계약 조건에 따라 수령한 선금을 재원으로 집행된다. 계약 체결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초지능은 소수 기관에 집중되기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보급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29일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 'AI의 미래는 모두를 위한 것'에서 초지능 시대의 핵심은 기술 실현 여부가 아니라 누가 그것을 쓸 수 있게 되느냐라고 주장했다.저커버그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인간 능력을 뛰어넘는 AI가 새로운 발견과 창작, 사업 시작에 활용될 것이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쯤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발생 닷새째인 22일 오후 8시35분쯤 완전 진화됐다. 이후 경찰은 쿠팡 측에 CCTV 원본 제출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3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삼성전자 DS 부문이 89조2000억원을 벌어들인 2분기, DX 부문은 8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MX사업부와 네트워크사업부 합산 영업손익은 700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반도체 가격 상승이 전사 이익을 끌어올리는 동안, 같은 가격 상승이 세트 사업 원가로 되돌아왔다.원가 부담의 크기는 메모리 실적에서 확인된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30일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ASP가 전분기 대비 D램은 40% 중반, 낸드는 60% 후반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
한국신협운동의 역사적 출발점인 성가신협의 창립지가 새로운 역사·교육의 상징 공간으로 정비되어 공식 공개됐다. 신협중앙회는 30일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한국신협 발상지 확장 기념식'을 정식 개최하고 축복식과 오색리본 커팅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비 정비를 넘어, 1960년 출범한 한국신협의 초심과 서민금융 협동조합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경제·사회적 의미가 크다. 본지 취재와 분석을 종합하면 이번 공간 확장은 상징적 기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
인천시가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시는 iH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내 680㎿ 용량의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옹진군 백아도 남서측 22㎞ 지점의 인천해역 145㎢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한데 따른 후속 절차다.IC1의 발전 용량은 1,000㎿지만 ‘해상풍력법’에 따른 정부의 발전지구 편입고시 발표 시기가 미정인 가운데 계측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