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된 가운데,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14팀, 총 78명이 참여해 밴드, 보컬, 치어리딩,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같은 날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다양한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내연기관 차량은 줄어들고,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5만대를 넘어섰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가운데 전기차는 5만718대로 집계됐다.전체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12.21%를 돌파한 것이다.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됐던 지난 7월에는 4만9336대로 전월보다 162대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자 한달새 1382대가 늘어났다.고유가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도내 하이브리드 차
무면허 운전에 적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이 약식 기소됐다.제주지방검찰청은 현 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을 청구하는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벌금 액수 등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현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여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
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3일과 2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원에서 ‘아트시티 싱잉&이팅’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차 없는 원도심 거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음악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야외 테이블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13일 오후 8시에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공연이, 20일 오후 8시에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성화봉송 및 다채로운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 성화봉송이 진행된다.10일 오후 서귀포시청 성화 안치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특별 성화봉송이 펼쳐진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신체에 착용해 보행과 움직임을 보조하는 첨단 기술이다. 마지막 주자인 김준 씨
제주 성산고등학교와 2027년 사라고등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됐다.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지정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신규 지정 공모는 고교체제 개편 대상 학교에 한해 실시했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
위원장-사측 교섭책임자 골프 회동 해명 촉구“파업 대상 공장 사전 파악 정황”…쟁의정보 관리 의혹 제기7천명 직고용 계획 사전 인지 여부도 쟁점포스코노동조합이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포항·광양 간부 13명이 김성호 위원장에게 잇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며 집단사퇴를 선언했다.임금교섭을 둘러싼 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위원장과 사측 교섭책임자의 골프 회동에 이어 파업 대상 공장 정보 관리, 협력사 직원 7000여 명 직고용 계획의 사전 인지 여부까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16일 포스코노동조
한강수계 등 공공수역의 수질관리에 있어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이와관련해 한강유역환경청은 15일 한강유역청 대강당에서 수도권 지역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장 관계자와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등이 참석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환경관리 강화 간담회’를 진행했다.한강환경청은 한강유역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녹조 발생을 예방하는 등 수도권 시민의 안전한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수질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추진했다.이날 간담회는 환경감시단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 고객의 행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 IT전공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미래 빅테크 솔로션을 선보였다.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소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데모데이는 삼성생명과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KAIST, 한양대 등 국내 5개 대학이 산학협력을 맺고 지난 4개월간 개발한 라이프놀로지 랩 3기의 결과물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이다.인생과 기술의 결합을 뜻하는
인천 강화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 들이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경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을 발견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시신은 여성으로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충남도가 30여 년 동안 중부권 명품 산림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금강수목원’의 닫힌 문을 내년 다시 연다. 충청권을 비롯한 전 국민 산림 휴양권 및 여가 증진, 산림 자원 보존과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220만 도민 소유의 도 산림자원연구소 옛 부지를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옛 산림자원연구소 본소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조상호 세종시장과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장에는 조철기 도의회 의장과 유인호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도 참석, 도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김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국민적 반발이 커질 수 있다며 향후 장외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했다.한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진행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의혹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에 의혹이 없는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하며 후보자의 해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특히 한 의원은 자신이 제기해온 이른바 ‘식약처 청탁 의혹’
KSOI 31차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 35.9%, 부정 평가 59.4%로 조사됐다. 민주당 36.3%, 국민의힘 33.2%를 비롯해 경제 전망과 인사·호르무즈 현안을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5.9%, 부정 평가가 59.4%로 나타났다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3%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5.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6.3%, 국민의힘은 33.2%로 집계됐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