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세종시가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노동·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권리보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 상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권리구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상호 자치행정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출석해 4시간가량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 착쥐물 제작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최 전 의원을 상대로 피해 여중생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했는지와 추가 가해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최 전 의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지난 15일 압수수색이 이뤄진 이후 처음이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
경북 경주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경북도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4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와 경찰 등은 하천 및 주변 수색 중 물속에서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김해축협과 경상남도 축산연구소가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한우 개량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김해축협과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지난 7월 29일 김해축협 대회의실에서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둔 가운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 매출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늘어난 탈모·두피 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화장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면서 중국 의존도를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교보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북미에서의 ‘닥터그루트’ 성장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했다.LG생활건강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574억원,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대구 팔공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산행하던 60대 남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48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동봉 정상 부근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오후 5시 20분께 동봉 정상에서 20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을 현행 10%에서 15%로 높이는 내용을 포함한 카지노 제도개편을 추진하면서 제주 카지노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총매출을 기준으로 기금을 납부하는 제주 카지노의 특성상 부담률까지 오를 경우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문체부는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인상과 함께 5년 단위 면허갱신제, 카지노 영업권 양수·양도 사전인가제 등을 담은 카지노 제도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다.제주 카지노는 관광진흥법이 아닌 제주특별법을 적용받아 제주관광진흥기금을 별도로 납부하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구역으로 박물관단지와 중심상업지를 갖춘 나성동을 지목하고, 이곳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분야 국제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지난 2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0여 명의 동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최근 행정수도 세종 완성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 지역인 나성동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된다는 건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 행정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부 인플레이션 산정 방식을 바꿀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인소비지출, 즉 PCE 물가지수도 낮아질 것으로 보여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압박이 한층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미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이 일부 물가상승률 산
올해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가 전년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핵티비스트의 디도스 공격과 랜섬웨어 피해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생성형 AI와 오픈소스를악용한 공격도 주요 위협으로 떠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ISA에 신고·접수된 침해사고는 총 1236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034건보다 19.5% 증가했다. 역대 가장
금융위원회가 기업공개 시장의 공모가 산정 합리성을 높이고 상장 직후 대규모 매도에 따른 주가 급락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을 위한 하위법규 개정에 착수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맞춰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오는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과 7월 증권사, 자산운용사, 금융투자협회 등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새 정부 국정과제인 '코
오투저축은행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본점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오투저축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 본점 영업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거래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쉼터는 음료와 교양서적 등을 갖추고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오투저축은행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지역 시민들이 잠시나마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신뢰성을 높이고 투자자가 연구개발 성과와 기업가치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공시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기업이 제시하는 장밋빛 전망보다 객관적인 수치와 근거 중심의 공시를 강화하고 공시와 언론보도의 일관성도 높여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30일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기업의 IPO 증권신고서부터 정기·수시공시, 기술이전 계약 공시, 언론보도 가이드라인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의 공시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