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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 증원 무산에도 지원근무…5급 과장 복귀

울산 동구가 의회에서 비서실 증원을 위한 정원조례 개정안이 부결된 뒤에도 비서실장 역할을 맡겨 온 5급 과장을 27일 결국 원대복귀시켰다.

27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는 이날 회계과장 A씨의 총무과 지원근무를 해제하고 회계과로 복귀시켰다.

A씨는 이날부터 회계과장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논란은 천기옥 동구청장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당시 보건행정과장이던 A씨를 총무과 지원근무로 발령하면서 시작됐다.

동구는 A씨에게 총무과 지원근무 형식으로 비서실장 역할을 맡겼다.

이 과정에서 보건행정과에는 부서장 공백이 발생했다.

동구는 이후 5급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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