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고령농협 임직원, 마음을 ‘함께모아 행복금고’ 채우다

6시간전
고령군은 입춘이 지나고 찾아온 따뜻한 봄기운처럼,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 가득한 나눔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농협은 2월 13일 고령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 해의 사업을 결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총회 자리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과 더불어, 임동기(NH농협 경영지...
순천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설 명절을 포함해 2월 말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진행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에 따라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에 사용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총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순천시는 2025년에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기한이 2026년 2월 28일까지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내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경제 회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2월 9일 오후 1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교육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
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의성전통시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 직원들은 미리 마련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우식 교육장은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성교육지
고령군 이장연합회는 12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제9대·제10대 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이취임식은 고령군 이장연합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제9대 최석훈 회장 이임사, 제10대 오윤복 회장 취임사, 사랑의 쌀 기탁식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별히 이번 이·취임식을 맞아 고령군이장연합회에서 사랑의 쌀을 기탁하였는데 농협중앙회 외 5개소, 8개 읍면 이장협의회, 동고령농협, 다사 RPC농협 및 성산면 사회단체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 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인천광역시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선 채 거래를 마쳤다.코스닥 역시 5% 가까이 급등, 이달 들어 다소 주춤했던 상승세에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 이용인들과 함께명절 특별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서는 새우전, 깻잎전, 만두, 동그랑땡, 잡채 등 다양한 전통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며,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명절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됐다. 또한, 전통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서로 어울리고 즐기며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유진주간활동센터 최은미 원장은 “이번 명절 특별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몸소 체감하며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
최근 XRP 가격이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 유명 시장 평론가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방심한 순간 강세 전환이 찾아올 수 있다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5개월 동안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2025년 7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3.66달러에서 약 60% 하락하며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특히 추가 랠리를 기대했던 트레이더들의 기대감이 꺾이면서 시장 분위기도 차분해진 모습이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공동
금융감독원은 2025년 중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위반에 대해 총 88사에 대해 143건을 조치했다고 밝혔다.위반회사 중 상장법인은 31사, 비상장법인은 57사로 공시경험이 적은 비상장법인의 공시 위반이 더 많았으며, 비상장법인의 공시 위반은 주로 IPO 준비과정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많았다.유상증자시 50명 이상에 청약을 권유하는 경우에는 법상 절차를 준수해야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증권신고서를 미제출한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로 대부분 과징금을 부과받거나 일정기간 증권
전국 최초로 제주지역 모든 119구급 현장에 인공지능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119구급 현장에 AI 기반 심전도 판독 기를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AI 심전도 판독기는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심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응급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도입됐다.AI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되면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12유도 심전도’를 AI가 빠르게 분석, 그 결과를 의료기관과 실시간 공유한다.제주도 소방안
김만식 대표기자 =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려 한 '12·3 내란'의 정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중앙
KAIST·UNIST·GIST·D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한 학생 수가 전 학년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4대 과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49% 감소했다.기관별로 보면 KAIST는 2024학년도 48명에서 2025학년도 37명으로 줄었다. 특히 2024학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에게 성폭력을 한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색동원’ 시설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열었다. 서울중앙지법은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및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를 받는 시설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와 국가자격제 도입을 앞두고, 전북대학교가 전북 지역 아이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성평등가족부의 아이돌봄지원사업 개편에 맞춰 전북대 건강가정지원사업단이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광역지원체계 운영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지원과 돌봄 인력 양성,
한화오션이 캐나다 현지 온타리오조선소 및 모호크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캐나다 조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소방서 설 명절 대비 현장대응 대책 논의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제주도당, 6.3지방선거 공약설명회 개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9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제주형 공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약 설명회에서는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들을 점검하고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약개발단 단장인 고기철 제주도당 위원장과 도의원, 6·3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이 참석해 각 분야별 공약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논의했다.설명회에서는 미래성장경제분과, 현안경제분과, 복지분과, 관광분과, 교육분과, 여성분과, 청년분과별 공약이 발표됐고, △제주 제2공항 연계 항공특성화 대학 △중산간지역 워터벨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지역아동센터 방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9일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방과후‧돌봄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봉명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사건으로, 내란 특검이 지난달 13일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지 약 한 달 만에 내려졌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은 징역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재판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4-H연합회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충북 괴산군4-H연합회는 19일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한대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괴산군4-H연합회는 영농4-H회와 학교4-H회 등 7개회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면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끌어갈 후계 세대 양성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사상 첫 5600선 돌파… 삼성전자 ‘19만전자’에 코스닥도 5% 급등
설 연휴를 마치고 엿새 만에 문을 연 국내 증시가 급등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5% 가까이 오르며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24포인트 오른 5677.25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5642.09로 출발해 장중 5681.65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새로 썼다.수급은 기관이 주도했다. 기관은 1조638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