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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중단 `생활자원회수센터' 조만간 결론”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10일 생활자원회수센터 입지 갈등과 관련해 “어느 쪽을 해도 답답함이 남는 상태가 돼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어떤 결정이든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원구 현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재활용선별센터의 가장 큰 걸림돌로 `매몰 비용' 문제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시설을 현도면에서 흥덕구 강서1동으로 다시 이전할 경우 공사 중단 비용 등을 포함해 최소 250억원에서 최대 80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매몰 비용이 발...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  1인 가구면 80만 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
패싸움을 하다 같은 국적 외국인을 흉기로 살해한 말레이시아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국적 B씨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50분쯤 음성군 대소읍의 한 노상에서 패싸움을 하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 함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A씨 일행과 피해자 일행 등 모두 10명이 집단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제주청년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주시 지역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 지식과 역량을 재난 안전 현장에 직접 적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방재 활동으로, 12일과 14일 연동 귀아랑경로당, 삼양동 도련2동경로당, 조천읍 함덕4구경로당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제주청년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기존 사회복지·간호 전공에 물리치료 전공이 새롭게 참여해 총 44명
청년 취업자가 45개월째 감소하고 고용률도 27개월 연속 하락하며 청년 고용 한파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이 전체 고용을 견인하며 7월 취업자수는 두 자릿수를 회복했지만 청년층의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정부는 청년층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고용 한파가 심각해지자 청년들의 일자리 회복을 위한 추가 방안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12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HUG와 함께 추진하는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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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동해안에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12일 오전 11시부터 기상 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
박완수 경남지사와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이 잇따라 만남을 가지면서 세 시도 광역협력 구상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경남도가 이달 중 광역행정 형태와 초광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다음의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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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수 회장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중 퇴·액비 살포비 예산 감소와 공동자원화시설 시설개보수 및 증설 예산 집행률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이중 살포비 예산 감소는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의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살포비는 공동자원화시설은 물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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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공사가 중단돼 도심 흉물로 남아있던 장호원읍 이황리 소재 아파트의 공사 재개를 이끌어낸 이천시가 행정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천시 주택과가 경기도 주관으로 지난 11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LG CNS가 한국공항공사의 ‘KAC AI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공항산업의 AX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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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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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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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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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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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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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025년 이에스지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정부의 ‘케이이에스지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 ‘우수 단계’ 평가 결과가 담겼다. 환경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스코프1·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제12조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높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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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관위, 6·3 지방선거 선거소청 17건 모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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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인천에서 제기한 선거 소청 17건을 모두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선거별로는 구청장 4건, 광역의원 5건, 기초의원 4건, 비례 기초의원 4건 등이다.인천시선관위는 소청 내용이 선거와 관련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고,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소청인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나 선거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이의를 제기했다.선관위 소청심사위는 접수 이후 60일 안에 소청 인용 여부를 결정한다.인천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이대형 전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도성훈 인천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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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는 12일 14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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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매니악 ‘호라이즌 워커’ 코토하 선봬
젠틀매니악은 오는 12일 ‘호라이즌 워커’에 새 캐릭터 코토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코토하는 인신의 무녀를 자처하는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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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안정성·완성도 다 잡는다… 디월트 신제품 출시
디월트가 높은 수준의 마감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20V MAX 브러쉬리스 저진동 원형 샌더를 비롯해 총 4개의 신제품을 출시했다.디월트는 세계적 공구 기업인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