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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예산 확보 위해 발로 뛰는 행정

강화군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시비보조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2회 추경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철 군수는 이날 인천시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군이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강화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강화군이 이번 제2회 추경에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은 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이날 위령제
보성군은 지난 4일 겸백면 남양리 대겸마을과 문덕면 귀산리 귀산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두 마을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이 수여됐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불법소각을 줄이고, 주민 참여를 통해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대겸마을과 귀산마을은 주민들이 산불 예방 서약에 참여하고 영농철 불법소각 근절을 실천해 왔다.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산불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고다산성’발굴조사 결과‘새금관’명 기와,‘왕’명 청동인장,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 등 주요 유물이 대거 발굴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굴 유물은 지방 관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위층의 위세품으로서, 고다산성이 단순한 방어시설을 넘어 통일신라시대 지방의 정치·행정 기능을 수행한 거점 치소성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남군은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핵심 유적인 고다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 성벽 및 문지 등 유구를 비롯해 1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는 8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영주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영주교육행정협의회는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협의체로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 통학로 개선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교육사업 발굴·추진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청정 문경의 맛과 정성을 담은 농특산물이 특별한 가격으로 찾아온다. 문경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2026 추석맞이 문경 농특산물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할인전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붉은 보석 오미자부터 당도 높은 문경사과, 신선한 표고버섯 등 명절 인기 선물용 농특산물 54개 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학기 주요 교육정책과 업무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영천교육 가족이 된 전입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오전에는 교감 회의, 오후에는 교장 회의를 통해
앤트로픽과 오픈AI, xAI 등 주요 인공지능 기업 수장들이 최근 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잇달아 주장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 나오지만, 상장 준비와 수익성 압박, 규제 환경 변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논쟁의 중심에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샘 알트먼 오픈A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에 나선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옵
약물을 섞은 음료를 남성들에게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의 범행 배경에 "재산적 탐욕"이 있었다는 1심 법원의 판단이 공개됐다.법원은 다만 금전적 욕구만으로 연속된 범행 전체를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공감과 죄책감 부족, 자기중심적 태도와 충동성 등도 함께 살폈다.15일 CBS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손수호 변호사는 전날 108쪽 분량의 김소영 1심 판결문을 토대로 재판부가 판단한 범행 동기와 과정을 설명했다.손 변호사는 법원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지임대차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임차농지가 일부 대규모 농가에 집중되고 있다며, 농지정책을 소유와 형식적 자경보다 실제 이용과 안정적인 임대차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농지임차면적은 2013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임차농지의 집중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는 2000년 0.54에서 2020년 0.66으로 높아졌다.특히 10ha 이상 농가가 전체 임차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6%에서 25%로 늘었다. 임대차 시장은
중부지방국세청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불필요한 일 버리기’를 주제로 9.8., 9.14. 2회에 걸쳐 청장과 일선 세무서 직원 등이 참여하는 「심층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경기권 토론회에는 세무서 직원 40명 등 51명이 참석했으며, 강원권 토론회에는 세무서 직원 20명 등 31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직원들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폭넓게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전 의견수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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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불로동 한 목재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쯤 대구 동구 불로동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분만에 큰불을 잡았다.현재 굴삭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 중이다. 내부에 목재 등이 쌓여 있어 완진까지는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소방당국은 완진 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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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9월 11일 대구광역시 관계자 및 안전한국훈련 컨설팅위원들과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2026년 군위군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현장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의 준비상황과 함께,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군위 바베큐 축제」의 안전관리 여건을 살피고 훈련에 반영하기 위해서이다.이날 점검에는 군위군 관계부서와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시설과 산림 인접지역, 관람객 대피 동선, 긴급차량 진입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화기를 사용하는 군위고기존 구역
펄어비스는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한국 문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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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특별한 기획연주회인 ‘기록음악회’를 개최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향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10월 8일 오후 8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기록음악회’를 열어 윤이상의 ‘예악’을 연주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1966년 창단한 인천시향의 역사와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그 순간을 영구히 간직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실황 녹음을 통해 기록으로 남기는 무대다.작곡가 윤이상의 ‘예악’은 인천시향이 창단된 해인 1966년 독일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됐는데 한국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조치원읍에서 새롬동 새롬종합복지센터로 18일 이전한다. 조상호 체제의 시정5기 공약사항인 ‘세종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조기에 실현하고, 청소년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청소년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으로 그동안 민간 건물을 임차하여 지급했던 연간 4,800만 원의 임대료와 부대비용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소년 밀집도가 높은 새롬동으로 센터를 이전한 만큼 청소년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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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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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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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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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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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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