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오산시는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오산시는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장비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의 유물이다.전쟁 초기 전투 상황을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민간인 학살’ 국가 배상 책임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전쟁 직후 군경에 학살됐던 진주형무소 재소자들이 사망 76년 만에 ‘빨갱이’ 누명을 벗었다. 법원은 국가가 집단 희생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 유족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창원지방법원 제4민사부(재판장 김병국·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으로 민간인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충북 단양 `곡계굴 폭격사건'의 진상 규명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제기됐다.조병규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오후 2시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열린 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조 위원장은 “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 혼란기에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아무 영문도 모르고 국가 공권력에 의해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된 비극적 역사”라며 “오랜 세월 사건의 진실은 제대로 규명되지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나눔후원회 기금’이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 지원됐다고 12일 밝혔다.세명기독병원은 한국전쟁 당시 천막진료소에서 출발해 현재 734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며 개원 75주
창원지방법원 제4민사부가 8일 경남지역 국민보도연맹·예비검속 사건 피해 유족 44명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에게 11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은 최근 거제, 진주, 마산, 충북 보은, 대전, 청주·괴산, 충남 홍성 지역
이춘자 씨가 성금 1억 원을 기탁해 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씨는 1945년생으로 한국전쟁 당시 가족과 생이별했다. 그는 이런 아픔을 이웃이 겪지 않도록 하고자 재산 기부를 결심했다. /안지산 기자
한국전쟁 직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민간인 학살 피해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창원지방법원 제4민사부는 8일 경남 국민보도연맹·예비검속 사건 피해 유족 4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손을 들어줬다.
경남지역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잇따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명예 회복에 나서고 있다.유족 김일중 씨 등 44명은 지난해 8월 법무법인 믿음에 의뢰해 대한민국과 법무부 장관, 창원지방검찰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이용구 전 경남일보 서울지사 정치부 국장이 22일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 부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했다. 이 전 국장은 와 서울지사 정치부에서 20여년 간 근무했다.거창 신원면 출신으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유족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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