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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40 도시기본계획 확정…친환경 스마트 성장도시 청사진 제시

2시간전
영천시가 향후 20년 도시 발전의 밑그림이 될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을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미래 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 비전을 공식화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산업과 교통, 주거,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발전전략을 마...
낡은 벽지가 새것으로 바뀌고, 닳아 해진 장판이 깔끔하게 교체됐다. 경북 의성군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에서는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됐다.농협 의성군지부와 안계농협은 지난 23일 안계면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조선 유교문화의 본고장 안동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단순한 문화 관광을 넘어 지역 또래 학생들과 일상을 나누며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교류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안동시는 23일 ‘2026년 차세대동포
민선9기 대구시의 슬로건을 결정하게 될 ‘도시브랜드위원회’ 가 출범, 첫회의를 개최했다.대구시는 지난 2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추경호 대구시장은 “브랜드 슬로건은 대구의 중요한 미래 자산인 만큼, 시민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이 건설기계 불법주기 근절에 나선다.군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으로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대형 건설장비 운행이 늘어나면서 주택가와 도로변 불법주기가 잇따르자 주민불편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에 착수했다.집중단속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지역 내
대구FC가 홈에서 수원FC에 비참히 패배해 9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대구의 지속적인 공경에도 수원FC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전반 2점을 내어줘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25일 대구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1대 2로
대구경북권 일반대학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졸업 후 수도권에서 취업하거나 진학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대학이 있는 지역에 그대로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3명 이하에 그쳐, 지역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지하 한국교육개발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30일 제437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를 개회하고 간사 선임과 4개 소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지난 제1차 위원회에서 윤준병 위원을 더불어민주당 간사에 선임한 데 이어, 이날 국민의힘 간사에 김선교 위원을 선임함으로써 여야 간사 체제가 갖춰졌다.4개 소위원회 위원 선임·위원장 선출 동시 완료농해수위는 이날 농림축산식품소위원회, 해양수산소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등 4개 소위원회의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도 함
울주복지재단 서부장애인복지관은 30일 ㈜서연씨엔에프 임직원들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위한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서연씨엔에프는 급식 봉사와 더불어 복지관 측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 전처리와 조리 보조, 배식, 식기 세척 및 환경정리에 이르기까지 급식 운영 전 과정에 손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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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AI 커넥티비티카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 유치에 나섰다.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열어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혁신사업 기획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살폈다.박찬대 시장과 정책기획관, AI혁신과, 투자유치과, 경제자유구역청 등 시 관계 부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27일 전담조직 발족 및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커넥티드카와 사이버 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실리콘 웨이퍼 산업 분기별 분석을 통해 올 2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35억7300만 제곱인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2025년 같은 분기의 33억2700만 제곱인치 대비 7.4% 증가한 수치다. 2026년 1분기에 기록한 32억7500만 제곱인치와 비교해서도 9.1% 증가했다.긴지 야다 SEMI SMG 회장은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2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정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30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여름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기후부, 농식품부, 식약처, 산림청, 국립공원공단, 16개 시·도 및 상행위 우려 지역 168개 시·군·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일부 하천·계곡에서 단속이 취약한 주말과 점심시간을 노린 변칙 영업행위, 출입 방해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와 31일 사천 인재니움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이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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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법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
자동차 변속기 생산 업체 삼기가 계열회사인 미국법인 Samkee America Inc의 미국 현지 설비구입 자금 차입을 위해 94억256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채권자는 KEB Hana NY Financial이며 채무금액은 650만달러로, 2026년 7월 30일 서울외국환중개소 고시환율 달러당 1450.1원을 적용해 원화 환산액 94억2565만원을 산정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채무금액의 100%인 94억2565만원이다.삼기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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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는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편성한 8조4747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의회는 30일 4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기정 예산 8조132억원보다 4615억원 늘어난 총 8조4747억원을, 도교육청은 기정 예산 1조6541억원보다 383억원 늘어난 1조6925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가결했다.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계수조정을 통해 일반회계 194억8257만원을 감액했다.주요 감액 사업은 ▲버스 준공영제 운영 29억원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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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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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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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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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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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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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폭염 취약계층 긴급 지원 확대…전국 29개 사업소 동참
한국수력원자력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적인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한수원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29개 전 사업소가 동참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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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일본 MUFG은행과 '프로젝트 아고라' 검증 완료
KB국민은행이 일본 MUFG은행과 엔화 기반 예금토큰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테스트를 완료했다. KB국민은행은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민관 협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프로젝트 아고라는 예금과 중앙은행 지급준비금을 토큰화해 국가 간 지급결제의 속도와 비용, 투명성을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사업이다. 한국은행 등 주요국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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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취약지역 25곳 생활여건 개선 본격화…주민 주도 마을 재생 추진
“오랜 시간 멈춰 있던 마을이 다시 주민 삶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경북도가 낡은 주택과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로 어려움을 겪어온 취약지역 25곳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북도는 3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