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울진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과 맞물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경일대학교 앵커사업본부 K-U시티사업단은 지난 16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청정에너지 최고경영자 과정 1기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구미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구미대학교는 구미 힐탑볼링장에서 어학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0일
경북 영천시가 자체 회계 점검 과정에서 한 면사무소 공무원의 수천만원대 공금 횡령 의혹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영천시는 자체 감사도 병행해 횡령 규모와 경위, 관리·감독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자체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면사무소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던 경북 포항이 이번에는 ‘고수온’이라는 또 다른 기후위험에 대비하고 있다.현재는 동해안 냉수대 영향으로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냉수대가 약화되는 8월 초부터 고수온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2
지난해부터 AI·피지컬로봇·데이터센터 등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퍼사이클시대를 맞은 반도체업계 채용이 올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 같은 움직임은 올 하반기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업계 채용 확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0일 AI·데이터 기반 HR
수성아트피아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기획전시와 연계한 렉처와 예술교육,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청년작가 그룹과 함께하
대구FC가 홈에서 수원FC에 비참히 패배해 9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대구의 지속적인 공경에도 수원FC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전반 2점을 내어줘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25일 대구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1대 2로
애월~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2028년 취항할 예정이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가 애월~진도에 항로 개설 신청을 하면서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한다. 또 길이 150m의 선석을 175m로 확대한다.전라남도와 진도군도 여객선 입항 준비에 나섰다. 진도항의 수심은 6.5m로 대형 여객선 입항 기준인 6.67m로 수심을 높이기 위해 준설 공사에 나선다.신규 항로가 개설되면 애월·한림·한경·대정 등 서부지역의 농산물과 감귤은 물론 돼지고기, 양식광
경기도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자체 사업'의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예산의 외형적 덩치는 커졌지만, 국비 매칭 사업과 의무 복지 지출이 예산안을 압도하면서 정작 도가 주도하는 고유 사업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국가사업비 대비 도 자체 사업비 차이도 최근 5년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국비 반납금'을 둘러싸고 도민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애써 확보한 농업 관련 국비마저 반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농민들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4615억원 증액 규모의 '민생 추경'은 이 논란에 가려 빛이 바랬다. 민생 회복을 내세운 대규모 추경이지만, 국비 반납 문제가 논란을 키우면서 도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이번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5.7%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당초 증액 규모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106개국 1만10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단 및 관계자가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식이 오는 8월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가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제작했다.
상주시의회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나선다.상주시의회는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8월7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추진방향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