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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진도 항로 2028년 카페리 여객선 취항

애월~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2028년 취항할 예정이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가 애월~진도에 항로 개설 신청을 하면서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한다.

또 길이 150m의 선석을 175m로 확대한다.

전라남도와 진도군도 여객선 입항 준비에 나섰다.

진도항의 수심은 6.5m로 대형 여객선 입항 기준인 6.67m로 수심을 높이기 위해 준설 공사에 나선다.

신규 항로가 개설되면 애월·한림·한경·대정 등 서부지역의 농산물과 감귤은 물론 돼지고기, 양식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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