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1971년 제주 출생인
제주 출신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이 차관으로 승진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에 제주 출신 조용범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조 실장을 기획처 신임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획처 차관직은 전임 임기근 차관이 국무조정실장으로 승진하면서 공석이 됐다.강 수석대변인은 조용범 신임 차관에 대해 “예산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재정 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평가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 극복 추경을 최단기간 내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정부의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차관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실장이 승진 발령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1일자로 기재부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을 승진 발령했다.조 차관은 제주사대부고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그는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장, 행정예산과장, 국토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이어 국장급인 사회예산심의관과 예산총괄심의관을 거쳐 지난해 12월 정부 예산을 총괄하는 예산실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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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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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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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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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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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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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 관광객 위한‘청정 힐링 여행’추천
청송은 주왕산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품은 청정 지역으로, 시원한 계곡과 폭포, 울창한 숲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까지 두루 갖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름을 보내기 좋은 대표적인 휴가지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연의 신비, 얼음골주왕산면 팔각산로에 위치한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청송의 대표 피서 명소다. 주왕산에서 영덕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얼음골 인공폭포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혀준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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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3주년, ‘멈춘 총성’을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응답할 때
매일 아침 국가유공자분들의 성함과 헌신이 기록된 서류를 검토하며 일과를 시작하는 나에게 6월과 7월은 단순한 달력상의 숫자가 아니라 큰 의미를 지닌 달이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6·25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은 3년 1개월간의 포성을 멈추게 했다. 올해로 6·25 전쟁은 76주년, 정전협정은 73주년을 맞이하고 있다.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은 그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다. 전쟁의 흔적을 몸에 새긴 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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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증가율 전국 1위…상반기 4억4000만 달러 돌파
제주지역 상반기 수출이 4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가운데 넙치와 감귤, 화장품 등 전통 수출 품목도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6% 증가한 4억423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같은 기간 수입은 44.4% 증가한 4억3184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048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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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총괄센터가 장마철 호우 피해 예방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가평 어비계곡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는 22일 가평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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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서구청장,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공사현장 점검
전명자 대전 서구청장이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2일 진행된 현장 점검은 '취임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이다. 전 청장은 관계자들과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괴정동 425-18번지에 들어서는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