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과 주말,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6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29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총 26만70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증가한 수치다.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날은 노동절인 5월 1일로, 하루 5만3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별로는 △4월 30일 4만4000명 △5월 1일 5만3000명 △2일 4만6000명 △3일 4만8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