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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상하수도 종합상황반 24시간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비상급수대책반은 주·야간 1일 총 11명이 24시간 근무한다.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급수 지원 및 응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한다.

하수처리 비상대기반은 1일 총 24명으로 편성됐다.

이들은 24시간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중앙감시실 하수처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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