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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디스서 5년 만에 등급 상향

LG전자가 무디스로부터 5년 만에 신용등급을 상향받았다.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29일 LG전자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1로 올렸다고 밝혔다.

전망도 'Positive'에서 'Stable'로 변경했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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