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연대가 12일 논평을 내어 "한화에너지 지배주주, 상장 차익의 상당부분을 계열사에 환원해야"한다고 주장했다.논평은 "지난 12월 29일 한화에너지의 주요주주들이 지분 20%를 재무적 투자자에 매각한 사실이 공시됐다"며 "해당 지분의 가치는 약 1.1조원이며,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임을 공식화했다.경제개혁연대는 현재 한화에너지의 높은 기업 가치는 오로지 주주나 회사 경영진이 거둔 성과라기보다는, ㈜한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사업기회와 이익을 가로챈 결과라는 사실을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 미디
고환율·고물가의 장기화로 서민 가계가 위축되고 있다. 밥상물가와 외식비,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오르고 있는 것에 반해 소득의 실질 가치는 하락하고 있다.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김밥은 1년 새 3500원에서 3700원으로 5.7% 올랐고, 칼국수는 93
데이터베이스 기업 클릭하우스가 4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회사 가치를 15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6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드래고니어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투자를 주도했으며, 베세머벤처파트너스, GIC, 인덱스벤처스, 코슬라벤처스,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가 참여여했다. 클릭하우스 기업 가치는 지난해 63억5000만달러에서 2.5배 늘었다.클릭하우스는 러시아 검색기업 얀덱스에서 분사한 회사로, AI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대규모 데이터셋을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개발
13년간 잠들어 있던 사토시 시대 비트코인 지갑이 깨어나면서 909.38BTC를 신규 주소로 이동시켰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인용, 해당 주소가 비트코인 가격이 7달러를 밑돌던 2013년에 자산을 처음 수령했다고 전했다. 당시 909.38 BTC의 가치는 약 6400달러에 불과했으나, 현재 가치로는 1만3900배 이상 폭등했다. 같은 기간 S&P 500 지수와 금 가격이 각각 48
전문 의약품 기업 동아에스티는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자기주식 2만5923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가격은 주당 5만1900원이며, 총 처분 금액은 13억4540만3700원이다.처분은 1월 19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처분된 주식은 한국증권금융 우리사주조합 계좌에 4년 동안 의무예탁될 예정이다. 이번 처분 결정은 임직원 재산형성 기회 제공 및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것으로, 주식 가치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0.28%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1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한울반도체는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케이파트너스1호투자조합의 주식을 120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 목적은 지분 취득에 따른 관계회사 경영권 안정 및 책임경영 실현이다.양수금액은 한울반도체의 총자산 대비 23.34%, 자기자본 대비 23.19%에 해당한다. 양수 예정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외부평가에 따르면, 평가대상 자산의 가치는 최소 80억9700만원에서 최고 276억7000만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양수가액
현재 시점에서 시바이누 1억개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과 오는 2030년의 잠재 가치를 분석한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시바이누 1억개를 보유하기 위한 진입 비용과 향후 2030년 예상 수익률을 분석해 보도했다.시바이누는 2021년 10월 최고점 대비 91% 하락했지만, 여전히 주목받는 밈코인이다. 현재 가격 기준 100억개 SHIB를 보유하려면 약 794달러가 필요하며, 이는 2025년 12월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며 수익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AI 플랫폼을 통해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뉴욕타임스를 인용, 오픈AI의 광고 도입이 AI 산업의 수익 모델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오픈AI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2025년 말 8억명을 돌파했으며, 기업 가치는 26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막대한 운영 비용으로 인해 오픈AI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이달 예정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아마존 주식을 매수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권고했다. 은행은 아마존을 실적 발표 전 주목해야 할 최적의 종목으로 꼽으며,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성을 근거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BofA 애널리스트 저스틴 포스트는 "아마존웹서비스의 포지셔닝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하지만, 2026년 AWS 매출 성장 가속화와 AI 역량 강화를 감안하면 아마존의 기업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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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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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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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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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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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합특별시 ‘몰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중에도 없나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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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속초아이 판결이 남긴 것…관광개발 행정 책임의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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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1심 법원이 속초시의 손을 들어주며, 사업 전반의 위법성과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명확히 했다.속초시는 2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이 지난 21일,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등 10건의 행정소송 청구를 모두 기각한 판결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번 판결은 단순한 절차 다툼을 넘어, 대규모 관광개발 과정에서의 행정 책임과 공익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송의 본질은 ‘대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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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해뜰책뜰, '업사이클링 팝업북'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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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버려지는 폐기도서를 활용해 만든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작품 300여 점을 선보이는 을 지난 2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망상해뜰책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업사이클링 팝업북'이란 각 가정에서 다 읽은 후,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그림책을 환경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제작한 작품으로, 책의 소중함과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4회째를 맞는 팝업북 전시로, 2024년 1월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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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故 이해찬 상임고문 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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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당에 분향소를 설치한다. 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제주도당은 분향소 운영과 함께 이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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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환동해권 복합물류·세계 관광도시'로 대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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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6일, 강릉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경제·관광·문화교육·농어업복지 등 4대 분야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시는 올해를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연설에서 지난 2025년을 ‘시민중심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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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수…지방소멸 대응·9분 생활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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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